[굿모닝 증시]상호관세 폭탄에 정치 혼란까지…韓 증시 변동성 유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윤곽을 드러냈다. 뉴욕증시는 불확실성 해소에 상승 마감했다. 한국은 예상보다 높은 25% 관세율이 확정된 가운데, 이번주 탄핵 심판이 예정돼 있어 국내 증시는 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35.36p(0.56%) 상승한 4만2225.32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90p(0.67%) 오른 5670.97, 2025.04.03 08:30[클릭 e종목]"삼성전자 1분기 실적, 전망치 상회 전망"
KB증권은 3일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5조8000억원으로 시장 평균 전망치(5조1000억원)를 13.3%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CE(가전)를 제외한 전 사업부의 실적이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까지 증익 추세가 지속된다는 예상이다. 1분기 부문별 영업이익은 DS(디바이스 솔루션) 7000억원 2025.04.03 08:22[클릭 e종목]“신테카바이오, 美바이오텍과 계약으로 상업화 신뢰도 확보”
하나증권은 3일 신테카바이오에 대해 미국 프래그마 바이오사이언스(Pragma Biosciences)와의 계약을 통해 플랫폼 상업화의 신뢰도를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권태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신테카바이오는 AI 신약개발의 핵심 인프라인 슈퍼컴퓨팅 파워를 ABS 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AI 소프트웨어, 고성능 연산 자원, 화합물 라이브러리, 데이터 저장·관리 역량이 통합된 ABS 센터는 신테카바 2025.04.03 07:551500원짜리 커피 팔아 스타벅스 추월…작년 영업익 1000억 돌파했다
메가MGC커피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잔에 1500원짜리 저가 커피를 팔아 프리미엄 커피의 대명사 스타벅스보다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가커피를 운영하는 앤하우스는 지난해 매출 4959억원, 영업이익 10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34.6%, 55.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21.7%로, 스타벅스코리아(에스씨케이컴퍼니)의 6.1%를 크게 웃 2025.04.03 07:15'韓 25%·中 34%' 트럼프, 상호관세 버튼 눌렀다…정점 향하는 글로벌 관세 전쟁(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주요 교역국을 상대로 상호관세 부과를 공식화했다. 한국에는 25%의 관세가 적용된다. 집권 1기 시작된 무역전쟁 상대국인 중국에는 34%, 중국의 대미 우회 수출 통로로 여겨지는 베트남에는 무려 40%의 관세를 부과하고 영국에는 10%의 기본 세율을 매기기로 했다. 지난 1월 집권 2기 취임 두 달여 만에 대(對)멕시코·캐나다·중국 관세를 시작으로 철강·알루미늄·자동차 품목으로 전선을 2025.04.03 06:54[단독] 에스티유니타스 인수 실패로 540억 날린 메가스터디교육, 440억도 미회수
메가스터디교육이 에스티(ST)유니타스 인수 불발로 돌려받아야 하는 1700억원 중 약 540억원을 ‘못 받을 돈’으로 처리해 손실 반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아직 돌려받지 못한 돈도 4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해 기타자산으로 분류된 선급금 중 538억원을 손상차손으로 반영했다. 손상차손은 기타비용으로 반영돼 순이익에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메가 2025.04.03 06:50"한국 AI? 中 못 쫓아가고 죽을 것…대기업일수록 느려" 직격한 최태원
"우리가 중국을 쫓아가지 못하고 죽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2일 오후 열린 '미래세대와의 인공지능(AI) 토크콘서트'에서 한국의 산업 경쟁력이 빠르게 추격당하고 있다는 위기감을 드러냈다. 그는 "솔직히 경쟁자인 중국이 AI도, 제조업도 우리를 지금 앞서는 형태"라며 "중국이 로봇 업계에서 제조의 스케일도 크고 인풋이 엄청나고 엔지니어도 훨씬 더 많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중 2025.04.03 06:00"분기말 계절효과" 3月 외환보유액 4097억달러, 석 달 만에 증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석 달 만에 소폭 늘었다. 분기 말 국제결제은행(BIS) 비율 준수를 위해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늘어나는 계절 효과가 나타난 결과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096억6000만달러로 전월 말 4092억1000만달러보다 4억5000만달러 늘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2021년 하반기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2021년 10월 말 4692억달러를 기록한 외환보유액은 2022년부터 본격 2025.04.03 06:00뉴욕증시, 장 마감 후 상호관세 대기하며 약보합세…'안갯속' 관세에 초긴장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2일(현지시간) 장 초반 약보합세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대상과 세율이 여전히 안갯속인 가운데, 시장은 숨 죽이며 장 마감 직후 펼쳐질 '빅 이벤트'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오전 10시24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33포인트(0.06%) 내린 4만1965.63을 기록 중이다 2025.04.02 23:35[특징주]한텍, 알래스카 3000조 탄소포집 시장선점할 기술 '이목'…품절주 조짐
한텍이 강세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LNG 프로젝트에서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면서 빠르게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더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한텍은 최대주주인 후성이 지분 69.41%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공개(IPO)에서 구주 매출과 신주 발행을 통해 주식을 분산했다. 오버행 이슈가 적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일 오전 11시18분 한텍은 전날보다 2025.04.02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