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장 초반 강보합세…엔비디아 실적·FOMC 의사록에 쏠린 눈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28일(현지시간) 장 초반 강보합세다. 시장은 미국의 추가 무역 협상 타결 소식과 함께 이날 장 마감 후 공개되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대기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도 이날 오후 공개된다. 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오전 9시30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48포인트(0.05%) 오른 4 2025.05.28 22:44[클릭 e종목]"엠로, SRM SaaS 추가 레퍼런스 기대"
하나증권은 28일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엠로에 대해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기업이라고 평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엠로의 글로벌 SRM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Caidentia)'가 올해 4월 글로벌 탑 PC 제조사와 세 번째 계약을 체결하며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기존 고 2025.05.28 14:35[특징주]LG이노텍, 세계 첫 5G 광대역 차량 통신모듈 개발에 강세
LG이노텍이 강세다. 세계 최초로 차량용 '3세대 5G 통신모듈'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후 2시11분 기준 LG이노텍은 전일 대비 6.87% 상승한 14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이노텍은 세계 최초로 5G 광대역(NR-NTN, 30MHz 폭의 넓은 통신 대역) 위성통신을 지원하는 차량용 '3세대 5G 통신모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자동차에 담아 5G 통신 기지국, 위성 등 네트워크와 2025.05.28 14:12[특징주]'머스크 경영집중' 테슬라 강세…韓 이차전지株↑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이차전지 관련주가 일제히 오름세다. 28일 오전 10시43분 기준 포스코퓨처엠은 전 거래일 대비 8400원(8.39%) 상승한 10만85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에코프로머티는 3400원(8.28%) 오른 4만4450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1450원(7.29%) 상승한 2만1350원에 거래됐다. 이밖에 삼성SDI(5.81%), 에코프로(5.08%), SK이노베이션(5.12%), 에코프로비엠( 2025.05.28 11:00[특징주]美반도체주 급등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강세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급등하자 28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도 3% 안팎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5분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장 대비 3.34% 오른 주당 5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2.96% 상승한 20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여파로 풀이된다. 엔비디아(3.21%), 브로드컴(3.03%), AMD 2025.05.28 10:35[특징주]솔루스첨단소재, 밸류업지수 포함·OLED신소재 양산 소식에↑
28일 오전 10시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솔루스첨단소재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7.69% 오른 78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 밸류업지수에 신규 편입됐다는 소식과 이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양산 발표 때문으로 보인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전지박, OLED, 첨단소재 등 3개 사업 부문으로 나뉘어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은 전지박 77.9%, OLED 20.5%, 첨단소재 4.4% 순이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기업가치 제고(밸 2025.05.28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