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브라질산 닭고기 일부 허용 소식에 하림 등 약세
23일 정부가 브라질 닭고기 수입을 일부 허용한다는 소식에 육계 관련 종목이 약세다. 이날 오후 2시 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13.6% 빠진 997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1140원에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하림도 전장 대비 3.85% 내린 3125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브라질 내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지 2025.05.23 14:30두나무앤파트너스, 美음료자동화 제조로봇 스타트업 '보트리스타' 투자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가 "미국에 본사를 둔 음료 자동화 로봇 스타트업 보트리스타(Botrista, Inc.)의 시리즈C 라운드에 92억원을 투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엔 글로벌 식음료(F&B) 기업 졸리비 그룹 등 여러 전략적 투자자가 공동 참여했다. 보트리스타가 개발한 차세대 음료 자동화 로봇의 핵심은 다양한 점도의 액체를 정밀하게 토출하는 기술로, 유체역학, 기계공학, 소프트웨어 등이 융 2025.05.23 10:03[특징주]나인테크, '꿈의 소재' 대량 생산과 상용화 동시추진…공급협의 단계
나인테크가 강세다.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차세대 소재 '맥신(MXene)'의 상용화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나인테크는 맥신 상용화를 위해 모빌리티 분야 소재기업과 사업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오전 10시 나인테크는 전날보다 6.16% 오른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이날 "제품 공급과 관련한 협의 단계"이며 "기존 장비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제조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2025.05.23 10:00[클릭e종목]"BGF, 실적 모멘텀 둔화…주주환원 확대 기대"
흥국증권은 23일 BGF에 대해 "올해도 실적 모멘텀이 다소 부진할 전망"이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1059억원, 영업이익 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증가, 41.6%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외형이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연결 자회사인 BGF에코머트리얼즈(대원케미칼 인수 및 연결 편입)의 매출 2025.05.23 09:14[특징주]웅진, 프리드라이프 인수 '눈앞'…신고가 경신
웅진이 장 초반 강세다. 23일 오전 9시 2분 웅진은 전일 대비 11.66%(213원) 뛴 204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상조회사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추진 중인 웅진이 전날 골프장 렉스필드CC, 웅진플레이도시 등 소유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단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앞서 웅진은 지난달 29일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와 프리드라이프의 지분 99.77%를 약 883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2025.05.23 09:09[굿모닝 증시]美 감세안發 재정우려 확산…"단기적 대응 전략 필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트럼프 감세안'의 미 하원 통과를 소화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국내 증시는 감세안 우려가 이미 반영됐다는 점에서 23일 소폭 반등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5포인트(0.1% 미만) 하락한 4만1859.09에 거래를 마쳤고, S&P500지수는 2.6포인트(0.04%) 내린 5842.01로 마감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53.09포인트(0.28%) 오른 2025.05.23 08:32[클릭 e종목] "1Q 부진 선익시스템, 2Q부터 실적 반등"
선익시스템이 중국 고객사에 OLED 증착기 등 장비 반입을 본격 시작하면서 2분기부터는 실적이 가파르게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메리츠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선익시스템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6만5000원으로 4.4% 내렸지만 우려가 선반영된 현재 주가는 리스크 대비 수익성이 높은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전날 종가는 3만7150원이었다. 올해 1분기 선익시스템은 연결 기준 매출 159억원, 영업적자 2025.05.23 08:06대신 "한은, 다음주 금리 0.25%P 낮출 것…하반기 또 인하 전망"
대신증권은 한국은행이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 2.7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후 하반기에도 추가 인하가 단행되며 연말 기준금리는 2.25%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23일 보고서에서 "높아진 통상 불확실성, 경기 하방 위험 등에 대응하기 위한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에 따라 2월에 이어 5월에도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5월 금통위는 오는 2025.05.23 0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