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40조 규모' 英 HVDC 프레임워크 계약 체결
대한전선이 영국의 전력 송배전 기업과 프레임워크(Framework) 계약을 체결하면서 한화 40조원 규모의 사업 참여 기회를 따냈다. 전력 산업의 본고장으로 평가되는 유럽에서 초고압직류송전(HVDC)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 대한전선은 영국 내셔널그리드와 'HVDC 케이블 시스템'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내셔널그리드는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HVDC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HVDC 케이 2025.03.14 08:46[클릭 e종목]"엠씨넥스, 자율주행 라인업 확대…적정주가 17% 상향"
메리츠증권은 14일 엠씨넥스에 올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 주가를 2만9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17.2% 상향 조정했다. 전날 엠씨넥스의 종가는 2만3800원이다. 메리츠증권은 엠씨넥스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336억원, 163억원으로 전망했다. 고객사 내 카메라 모듈과 구동계 점유율 확대 효과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고객사 내 OIS 구동계 2025.03.14 07:52[클릭 e종목]“엣지파운드리, 한화시스템이 선택한 적외선 센서”
하나증권은 14일 엣지파운드리에 대해 한화인텔리전스 흡수 합병으로 한화 그룹사와 시너지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엣지파운드리는 2006년 설립된 기업으로 APS(Accelerator Pedal Sensor), BPS(Brake Pedal Sensor), SLS(Stop Lamp Switch)를 비롯해 적외선 열화상 센서 및 모듈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은 군사 무기에 탑재되는 적외선 열영상 센서 제조 기술이다. 2021년 2월 엣지파운드리는 한화 2025.03.14 07:44에이피알로 '잭팟' 터뜨린 VC…올해는 '달바'·'3마'에 달렸다
지난해 벤처투자(VC) 업계의 희비는 투자 포트폴리오에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을 담았는지 여부로 갈렸다. 업계 전반이 경기침체와 대외 불확실성 증가로 투자 회수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에이피알에 투자한 곳은 10배의 투자 수익을 거뒀기 때문이다. 올해도 특정 포트폴리오에 따라 VC 간 희비가 교차할 것으로 보인다. 바로 '달바'와 '3마'다. 14일 VC 업계에 따르면 올해 투자 회수 곳간은 뷰티와 패션이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2025.03.14 06:50"빨리 탈출하자" 3개월간 1.7조원 빠져나갔다… 저무는 엔低시대 예금 탈출
'슈퍼엔저(低)'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엔화로 재테크를 하는 '엔테크족'의 탈출 행렬이 가속화되고 있다. 엔화예금 잔액은 최근 3개월 동안 1800억엔(약 1조7000억원)이 빠져나가 2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본은행(BOJ)의 추가 금리인상 기대감에 달러 대체 통화로 급부상하면서 엔화강세 현상은 올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엔화 2025.03.14 06:20역대급으로 많이 벌었다…작년 순익 22.4조 기록한 은행들
지난해 국내 은행들이 대손비용 감소와 이자이익 증가 등에 힘입어 역대 최고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체 이익에서 차지하는 이자이익 비중이 90%를 웃도는 이자이익 쏠림 현상도 지속됐다. 금융감독원이 14일 발표한 2024년 국내 은행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작년 국내 은행의 당기순이익은 22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2000억원(5.5%) 증가했다. 은행 당기순이익은 2020년 12조1000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1년 16조90 2025.03.14 06:00[뉴욕증시]"200% 관세" 트럼프 위협에 또 하락…美 재무 "단기 변동성 우려 안해"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3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유럽연합(EU)산 주류에 대한 200% 관세폭탄을 던지겠다고 경고하면서 투심이 또 다시 얼어붙었다. 지난달 소매물가에 이어 도매물가도 예상을 하회하며 물가 반등 우려를 완화했지만 투매를 막진 못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7.36포인트(1.3%) 하락한 4만813. 2025.03.14 05:31뉴욕증시, 2월 도매물가 정체에도 하락…"EU 주류에 관세" 트럼프 위협이 발목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3일(현지시간) 장 초반 하락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유럽연합(EU)산 주류에 대한 200% 관세폭탄을 던지겠다고 경고하면서 투심 위축으로 이어졌다. 2월 도매물가는 정체된 것으로 나타나 인플레이션 우려는 일단 진정됐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11시9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3.3포인트(0.61%) 하락한 4만1097.63을 기록 중이다. 2025.03.14 00:30[단독]"홈플러스 다 막았다" 사상 첫 전업 카드사 결제중단‥금감원 예의주시(종합)
전업 카드사 6곳에 이어 롯데카드와 BC카드도 13일 홈플러스 상품권에 대한 결제를 중단했다. 홈플러스 같은 대형 유통 업체 상품권을 전업 카드사(신한·현대·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BC카드)가 모두 끊은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날 8개 전업 카드사가 일제히 대형 유통 업체 상품권 결제를 끊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홈플러스 사태와 같이 대형 유통 업체에 대해 전업 8개 2025.03.13 18:53LS전선, 특허침해 소송 2심도 일부 승소…"대한전선, 15억 배상"(종합)
우리나라 전선업계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LS전선과 대한전선 사이에서 벌어진 특허침해 소송에서, LS전선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특허법원 제24부(부장판사 우성엽)는 13일 오후 2시에 LS전선이 대한전선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 2심의 선고공판을 열고 대한전선이 LS전선에 15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1심의 배상액 4억9000만원을 약 4배 가까이 올린 금액이다. LS전선은 2019년 대한전선이 버스 2025.03.13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