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진칼, 지분경쟁 가능성 과장…대주주 변경 어려워"
NH투자증권은 19일 한진칼에 대해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지분 경쟁 가능성이 과장돼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과 호반그룹 간 지분 격차는 충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주 한진칼 주가는 양측의 지분 경쟁 가능성이 제기되며 급등락했다.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지분율을 18.46%까지 확대했고, 조 회장 및 특수관계자와 지분 격차를 줄였기 때문이다. 하지 2025.05.19 07:37'새내기' 오가노이드, 6일 만에 시총 2배…'美 FDA 동물실험 폐지 수혜'
차세대 재생치료제 개발업체 오가노이드사이언스 기업가치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단일클론항체 및 기타 약물에 대한 동물실험 요건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하면서 실험실에서 만든 인체 장기 모사체(오가노이드)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상장 6거래일 만에 공모가 2만1000원 대비 116.9%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2960억원으로 불어났다. 지 2025.05.19 06:50"먹고 살기 힘들어서"… 4대 금융, '빌려주고 못받는 돈' 확 늘었다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금융사들이 차주들에게 빌려주고 제때 받지 못하는 돈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전성 지표가 나빠지고 있어서 금융사들이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경기침체 탓 금융지주 부실채권 증가세 뚜렷 19일 4대 금융지주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이들의 평균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82%였다. 4대 금융지주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023년 말 0.63%에서 작년 말 0.75%로 2025.05.19 06:20한경협 "美, 2037년까지 선박 448척 발주‥한국 조선업에 기회"
미국이 조선산업 재건을 추진하면서 2037년까지 최대 448척의 선박 발주가 예상된다. 한국 조선업계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군함, 차세대 선박 분야에서 사업성을 확보하고 한미 간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류민철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에게 의뢰한 연구 결과를 19일 발표하고, 미국 정부의 조선산업 재건 정책에 대응한 한국의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미국은 4월 '해양 지배력 회복' 2025.05.19 06:00美 '이자 천조국' 되자, 무디스마저 등급 강등…빚폭탄 돌리기에, 흔들리는 美 국채(종합)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08년 만에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트리플A'에서 전격 강등한 배경엔 지속 불가능한 연방정부의 부채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정부 지출이 세수를 초과하는 만성적인 재정적자 속에 국채 발행으로 빚을 메우는 악순환이 더는 통하지 않을 것이란 경고다. 미국은 연간 국방 예산을 초과하는 규모의 이자 상환을 위해 다시 빚을 내야 할 정도로 부채 구조가 비정상적인 수준에 이르렀다. 월 2025.05.19 05:01[마켓 ING]2600 회복 코스피, 차익실현에 단기 조정 가능
코스피가 2600선을 회복하면서 이번 주(5월19~23일)에도 상승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외국인 매수세가 점차 살아나면서 주가 레벨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만 최근 증시 상승세가 이어진 만큼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 따른 단기 등락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코스피는 1.92%, 코스닥은 0.35% 각각 상승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말 미·중 1차 협상이 이뤄졌고 고율 관세 유 2025.05.18 15:22[클릭 e종목]"한국금융지주, 1분기 호실적…목표주가↑"
유안타증권은 16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시장 평균 전망치를 35.4%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8.9% 상향한 11만3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이날 우도형 유안타증권 금융 연구원은 "1분기 이익 증가에 따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상향 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1분기 호실적 배경은 IB(투자은행) 및 트레이딩 손익 증가가 이끌었다. 우 연구원은 "IB 관련 손익은 전분기 2025.05.16 08:04한진칼, 자사주 44만주 사내기금 출연…조원태 측 지분 20.66%로↑
한진칼이 자사주를 사내복지기금에 출연하면서 호반건설에 대한 경영권 방어에 나섰다. 이에 따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 지분율은 20.13%로 늘어 호반그룹과 지분 격차를 2.2%포인트로 벌렸다. 15일 한진칼은 공시를 통해 자사주 보통주 기준 0.7%인 자사주 44만44주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출연 주식 가격은 주당 15만600원, 총액 662억7000만원이다. 한진칼은 보유 중인 보통주를 전량 출연했다. 한진칼이 2025.05.16 07:4810주년 맞은 드론 스타트업, K방산 기업으로 '재비행'
드론 인공지능(AI) 기업 니어스랩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에서 'K방산 기업'으로 다시 비행한다. 그동안 AI 자율비행 기술을 바탕으로 풍력발전기 안전점검 분야에서 입지를 굳혀 왔던 니어스랩은 지난해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 방산 및 보안 분야에서 올해 구체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니어스랩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무인항공기 전시회 'AUVSI 엑스포넨셜(Xponential) 2025 2025.05.16 07:30[단독]"홈플러스 매장 10곳 한꺼번에 문 닫아라"…청천벽력 통보에 임대인 '직격탄'
홈플러스가 전국 17개 매장에 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이 중 절반이 넘는 10곳이 국내 1위 시행사인 MDM그룹 계열사 MDM자산운용 소유 건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무더기 계약 해지 사태로 부동산 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DL그룹이 보유 중인 5개 매장은 이번 통보 대상에서는 제외됐으나 향후 해지 가능성이 높아 업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MDM 보유 홈플러스 10곳 계약 해지 통보16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MDM자산 2025.05.1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