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상호금융권 NPL 공개매각, 새 시장으로 자리잡을 것"
삼일PwC는 23일 "전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과 공동으로 부실채권(NPL) 시장의 결산 및 전망을 위한 'NPL 시장 결산 및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NPL 업계 최초로 진행됐고, 지방은행과 상호금융중앙회,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15개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명본호 삼일PwC NPL센터장(파트너)과 김효건 PF정상화센터장(파트너)이 2025.01.23 10:27[특징주]펌텍코리아, 늘어나는 해외 고객사 물량…"성장 견인"
펌텍코리아가 상승세다. 해외 고객사 물량 증가 등으로 인해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펌텍코리아는 23일 오전 10시1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900원(1.98%) 오른 4만6350원에 거래됐다. 한화투자증권은 펌텍코리아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99억원, 영업이익은 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6%, 57.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 성과급 2025.01.23 10:14[특징주]빛과전자, 美데이터센터 광모듈 시장 공략…트럼프 AI 투자 기대↑
빛과전자가 강세다.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을 타깃으로 해외 영업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10시10분 기준 빛과전자는 전일 대비 13.54% 상승한 1384원에 거래되고 있다. 빛과전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광통신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인 'OFC(Optical Fiber Communication) 2025 전시회'에 참가해 100Gbps ~ 800Gbps 광모듈과 AOC(Active Optic 2025.01.23 10:11[특징주]'4조클럽 등극' 삼성바이오로직스, 호실적 예고에 4%대 강세
업계 최초로 연간 매출 '4조 클럽'에 가입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23일 장 초반 4%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7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전장 대비 4.44% 오른 주당 10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세로 개장한 주가는 한때 6%이상 치솟기도 했다. 전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5473억원, 영업이익 1조3201억원의 역대 최대 실적을 2025.01.23 10:08法분쟁 잇단 수세…홍원식 前남양 회장, '보수상한소송' 2심도 패소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74)이 과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신의 '이사 보수 한도'를 높이는 결의에 스스로 찬성표를 던진 것은 위법이라는 법원 판단이 재차 나왔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와 소송전 끝에 지난해 남양유업 경영권을 넘긴 홍 전 회장은 이후 관련 민·형사 소송에서 연달아 불리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法 "2023년 정기 주총 결의 무효"…확정 시 퇴직금 대폭 줄어23일 투자은행(IB) 및 법조계 2025.01.23 09:32[특징주]적자전환 현대건설,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강세
현대건설이 장 초반 강세다. 해외 사업에서 발생한 대규모 적자에도 향후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증권사 분석이 투자심리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15분 현대건설의 주가는 전장 대비 5.62%(1600원) 오른 3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현대건설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한 7조2700억원, 영업손실은 1조7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현대건설이 인도네시아 발릭파판에서 맡은 2025.01.23 09:29계엄 폭탄에 12월 특수까지 '와르르'…시멘트 업계 "80년대로 퇴보"
초유의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시멘트 업계가 12·3 비상계엄으로 12월 특수까지 놓치며 '겹악재'를 맞았다. 전문가들은 구조적인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고환율·고물가가 지속돼 당분간 업황이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23일 한국시멘트협회가 9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시멘트 출하량은 모두 4419만3000t으로 전년(5096만3000t) 대비 13.3% 감소했다. 협회가 집계를 시작한 이래 35년 만에 가장 2025.01.23 08:39'HBM 파워' SK하이닉스, 지난해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
SK하이닉스가 간판 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앞세워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분기 영업이익은 같은 반도체 사업을 하는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물론, 전체 사업부의 영업이익을 추월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3조4673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7조7303억원)과 비교해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 2025.01.23 08:31[굿모닝 증시]美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대감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투자 발표 영향에 따라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이 인공지능(AI) 시설에 5000억달러(720조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계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30.92포인트(0.30%) 오른 4만4156.7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은 37.13포인트(0.61 2025.01.23 08:25[클릭 e종목]"하이브, BTS 컴백 효과 기대…목표가 유지"
키움증권은 23일 하이브에 대해 "BTS 완전체 컴백 효과가 전방위적으로 펼쳐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BTS를 비롯한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모든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겠다.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될 BTS의 기여는 2026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64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할 것으로 봤다. 영업이익은 811억원 2025.01.23 08:05SK하이닉스, 인텔 中반도체 공장 3월 최종인수‥"트럼프시대, 견제 우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둬들인 SK하이닉스가 오는 3월로 예정된 인텔의 낸드플래시 사업 인수를 위한 최종 자금납입을 무난히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SK하이닉스는 인텔의 낸드 사업 관련 IP(지식재산권)와 중국 다롄 공장 운영 인력 등을 넘겨받게 된다.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시설뿐 아니라 기술·인력까지 흡수한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트럼프 2기 대중국 경제 조치 강화와 어려워진 낸드 업황 등을 감안하면 긍정적 2025.01.23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