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에 주저앉은 코스피, 2500선 또 붕괴
미국 상호관세 발표로 코스피가 다시 25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상호관세 충격에 탄핵 선고까지 앞둔 상황인 만큼 당분간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55포인트(1.46%) 하락한 2469.3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2.47포인트(0.36%) 하락한 682.38이다. 상호관세 충격에 코스피는 재차 2500선을 이탈했다. 두 시장 모두 2%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출발했으나 2025.04.03 09:52[특징주]'관세 안전지대' 삼성바이오로직스, 5%대 강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일 국내 증시를 덮친 이른바 '트럼프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5%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의약품이 상호관세 대상에서 제외된데다, 1분기 호실적 기대감까지 더해진 영향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전장 대비 5.24% 오른 11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 25% 등 전 세계에 '10%+α'의 관세 방침을 발표한 여파로 국내 증시가 급락장을 보이고 2025.04.03 09:47'AI 옥외광고 솔루션' 피치에이아이, 프리 A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옥외광고(DOOH) 솔루션 기업 피치에이아이가 '프리 시리즈 A'(Pre 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과 전략적 투자자가 참여했다. 투자금 유치 규모는 30억원이다. 피치에이아이는 이를 통해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피치에이아이는 비전 AI(Vision AI) 기술을 활용해 옥외광고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광고 노출 2025.04.03 09:36[특징주]스맥, 540억원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12%↓
스맥이 장 초반 약세다. 540억원 규모 유상증자 소식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9시 13분 스맥은 전일 대비 12.59%(370원) 급락한 2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작기계·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인 스맥은 전날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으로 5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릴슨PE 파트너와 함께 현대위아 공작기계 사업부를 인수하고,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에서 2025.04.03 09:19[굿모닝 증시]상호관세 폭탄에 정치 혼란까지…韓 증시 변동성 유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윤곽을 드러냈다. 뉴욕증시는 불확실성 해소에 상승 마감했다. 한국은 예상보다 높은 25% 관세율이 확정된 가운데, 이번주 탄핵 심판이 예정돼 있어 국내 증시는 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35.36p(0.56%) 상승한 4만2225.32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90p(0.67%) 오른 5670.97, 2025.04.03 08:30[클릭 e종목]"삼성전자 1분기 실적, 전망치 상회 전망"
KB증권은 3일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5조8000억원으로 시장 평균 전망치(5조1000억원)를 13.3%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CE(가전)를 제외한 전 사업부의 실적이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까지 증익 추세가 지속된다는 예상이다. 1분기 부문별 영업이익은 DS(디바이스 솔루션) 7000억원 2025.04.03 08:22[클릭 e종목]“신테카바이오, 美바이오텍과 계약으로 상업화 신뢰도 확보”
하나증권은 3일 신테카바이오에 대해 미국 프래그마 바이오사이언스(Pragma Biosciences)와의 계약을 통해 플랫폼 상업화의 신뢰도를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권태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신테카바이오는 AI 신약개발의 핵심 인프라인 슈퍼컴퓨팅 파워를 ABS 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AI 소프트웨어, 고성능 연산 자원, 화합물 라이브러리, 데이터 저장·관리 역량이 통합된 ABS 센터는 신테카바 2025.04.03 07:551500원짜리 커피 팔아 스타벅스 추월…작년 영업익 1000억 돌파했다
메가MGC커피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잔에 1500원짜리 저가 커피를 팔아 프리미엄 커피의 대명사 스타벅스보다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가커피를 운영하는 앤하우스는 지난해 매출 4959억원, 영업이익 10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34.6%, 55.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21.7%로, 스타벅스코리아(에스씨케이컴퍼니)의 6.1%를 크게 웃 2025.04.03 07:15'韓 25%·中 34%' 트럼프, 상호관세 버튼 눌렀다…정점 향하는 글로벌 관세 전쟁(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주요 교역국을 상대로 상호관세 부과를 공식화했다. 한국에는 25%의 관세가 적용된다. 집권 1기 시작된 무역전쟁 상대국인 중국에는 34%, 중국의 대미 우회 수출 통로로 여겨지는 베트남에는 무려 40%의 관세를 부과하고 영국에는 10%의 기본 세율을 매기기로 했다. 지난 1월 집권 2기 취임 두 달여 만에 대(對)멕시코·캐나다·중국 관세를 시작으로 철강·알루미늄·자동차 품목으로 전선을 2025.04.03 06:54[단독] 에스티유니타스 인수 실패로 540억 날린 메가스터디교육, 440억도 미회수
메가스터디교육이 에스티(ST)유니타스 인수 불발로 돌려받아야 하는 1700억원 중 약 540억원을 ‘못 받을 돈’으로 처리해 손실 반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아직 돌려받지 못한 돈도 4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해 기타자산으로 분류된 선급금 중 538억원을 손상차손으로 반영했다. 손상차손은 기타비용으로 반영돼 순이익에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메가 2025.04.03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