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증시]"자동차 관세 우려에 하락한 美증시…韓증시 변동성 ↑"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백악관이 신규 자동차 관세 발표를 예고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 27일 한국 증시는 탄핵정국 장기화, 미국발 관세 이슈 등으로 인해 변동성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2.71포인트(0.31%) 하락한 4만2454.79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64.45포인트(1.12%) 밀린 5712.2를, 기술주 중 2025.03.27 08:17[클릭 e종목] "불확실성 정면돌파 현대차, 분기 매출 기록 경신 전망"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관세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을 정면 돌파하면서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한화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현대차의 목표주가 31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2만2000원이었다. 한화투자증권은 현대차가 올해 1분기 매출 44조1160억원, 영업이익 3조55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5%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 2025.03.27 08:12[클릭 e종목]"LG유플러스, 호실적·밸류업 기대… 단기 투자 적기"
하나증권은 27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올해 1분기 호실적과 향후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을 전망하며 단기 투자 적기라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 1만4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기준으로도 3년 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 전환이 기대된다”며 “이동전화 및 B2B 서비스 매출 증가와 함께 인건비·마케팅비·감가상 2025.03.27 08:10[클릭 e종목]“에스엠, 올해 이익률 개선 전망…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27일 에스엠에 대해 올해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안도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어유 연결 편입 효과를 반영해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올렸고, 목표 주가수익비율(PER)도 기존 22.5배에서 23.8배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에스엠은 기존 고연차 라인업의 음반 판매량 감소와 자회사 적자 확대로 영업이익률이 12%에서 9%로 하락했다. 안 2025.03.27 07:50[클릭 e종목]"현대로템, 폴란드 K-2전차 수출로 매출·수익성 증명"
대신증권은 27일 현대로템에 대해 "K-2 수출지역 확장을 통한 높은 매출 성장 및 우수한 수익성을 증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으로 분석을 개시했다. 이날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폴란드 K-2 전차 1차 인도(180대, 2023~2025년) 계약 매출 기여가 높아지면서 지난해부터 분기별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기준 디펜스솔루션의 영업이익률은 33%까지 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 2025.03.27 07:41대형사도 죽 쑤는데 서희건설은 빛났다…작년 2357억원 영업익
지난해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대형 건설사들마저 적자로 전환하거나 이익이 급감한 가운데, 시공능력평가 18위 서희건설이 2000억원대 이익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교회를 가장 많이 지은 건설사인데, 2010년 이후 지역주택조합 도급사업 수주에 눈을 뜨면서 홀로 성장세를 지키게 됐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지난해 매출 1조4736억원, 영업이익 235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2%(317억원) 2025.03.27 07:0013년 적자 ‘좀비기업’…주주 돈으로 연명 [기로의상장사]금호전기②
코스피 상장사 금호전기가 13년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본업이 부진한 가운데 신사업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런데도 금호전기는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발행 등 주주들의 자금 수혈로 연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전기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443억원, 영업손실 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2%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지속됐다. 2025.03.27 06:50'배당 쏠쏠' KB-'지분법 흑자' 하나·우리…인뱅 투자한 시중은행 성적표 보니
국내 4호 인터넷전문은행(인뱅)이 출범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과거 인뱅에 투자한 시중은행들의 성적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인뱅 성장세에 지분법 순익이 흑자로 반영되면서 당기순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은 지분 매각으로 대규모 이익을 거둔 데 이어, 3년째 배당금을 받으며 수익을 실현하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전날 카카오뱅크 주주총회에서 결산 2025.03.27 06:15한국서 한몫 크게 챙긴 외국계은행들… 작년 1조7800억 순익
국내에서 영업하는 외국계 은행들이 지난해 1조78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총 32개 외국은행 국내지점(UBS 제외)의 작년 당기순이익은 1조7801억원으로 전년 대비 2241억원(14.4%) 증가했다. 작년 외국계 은행의 이자이익은 해외 조달비용 상승 때문에 감소했지만 외환 및 파생 관련 비이자이익이 확대되면서 전체 순익도 늘었 2025.03.27 06:00[뉴욕증시]트럼프 車관세 발표에 나흘 만에 하락…나스닥 2% 급락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26일(현지시간) 나흘 만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백악관이 이날 신규 자동차 관세 발표를 예고하자 관세 전선 확대에 대한 우려로 투심이 급격하게 얼어붙었다. 나스닥지수는 2% 넘게 급락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2.71포인트(0.31%) 내린 4만2454.79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64.45포인트(1.12%) 떨 2025.03.27 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