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 'ESG 아카데미 5기 과정' 10월7일 개설
한국공인회계사회(KICPA)는 오는 10월 7일부터 ‘KICPA ESG 아카데미 5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3단계로 구성되며, 실시간 줌 강의와 동영상 강의로 진행된다.5기 과정은 일반과정, 심화과정, 인증과정으로 나뉜다. 일반과정(10.7~11.4)에서는 ESG의 개요, 관련 회계·세무, 경영 이행·평가·보고 기준 등을 다루며, 심화과정(11.11~12.9)에서는 세부 내용, 사례 및 ESG 금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등을 2024.09.25 08:41[클릭 e종목]"오리온, K푸드 랠리서 소외‥4분기 반등 예상"
신한투자증권은 25일 K푸드 랠리에서 소외돼 온 업종 대장주 오리온이 4분기부터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오리온이 상반기 국내 음식료 업종 기업들의 주가 랠리에서 소외된 이유는 낮은 매출 성장과 본업과 무관한 바이오 기업 투자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오리온의 8월 국가별 매출 증감률은 한국(-1.5%), 중국(-3.5%), 베트남(+2.9%), 러시아(+27.9%)로 부진했다. 조 연구위원은 "중국 위안 2024.09.25 08:39[클릭 e종목]"코리아 밸류업 지수 3가지 시사점…한진칼 등 수급기대"
키움증권은 25일 한국거래소의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발표와 관련해 3가지 시사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향후 연기금이 벤치마크(BM)로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선택할 경우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칼, 코스닥시장에선 파크시스템스가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거래소는 전일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종목과 선정 기준을 발표했다. 밸류업 지수는 30일부터 실시간 지수가 출시될 예정이다. 이후 11월 초에 밸류업 자산을 2024.09.25 08:36[굿모닝 증시]美 증시 일제히 상승…"코스피, 반도체·中 관련주 주목"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고용시장 불안감을 조성하는 지표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경기부양책 및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엔비디아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에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훈풍이 불어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3.57포인트(0.2%) 오른 4만2208.22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2024.09.25 08:17오너 1세대 최대주주 60% 여전…사모펀드 '존재감' 커져
국내 상장사 최대 주주 중 오너 1세대의 비중이 여전히 6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2세대 오너가 최대 주주로 있는 비중은 줄었고, 사모펀드가 최대 주주인 상장사는 2배 이상 증가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우선주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를 제외한 국내 상장사 2597곳 중 1446곳(55.7%)의 최대 주주가 창업주 1세대였다. 2014년 52.5%에서 3.2%포인트 증가한 2024.09.25 07:51SK해운·M캐피탈 등, 신보 보증 P-CBO로 5400억 유동성 조달
SK해운, M캐피탈, 서진오토모티브, 네패스 등 247개 기업이 신용보증기금이 보증하는 프라이머리담보부채권(P-CBO)을 활용해 총 54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신용도가 낮거나 기업 규모가 작아 자체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운 기업들이 신보 보증에 힘입어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보는 26일 5400억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 P-CBO는 신보 등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회사채 2024.09.25 07:32[기로의상장사]에이텀③갑자기 50억 손실 반영…상장 전 ‘매출 부풀리기’ 의혹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이 지난해 연말 갑자기 50억원 규모의 대손충당금을 실적에 반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베트남 법인에서 발생한 외상금을 ‘못 받을 수 있는 돈’으로 분류한 것이다. 베트남 법인은 상장 후부터 매출이 급감해 일각에서는 상장 전 매출 부풀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텀은 지난해(2023년 7월~2024년 6월) 매출채권과 미수금에 대한 대손충당금 54억원을 2024.09.2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