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올해 임단협 잠정 합의…직무·성과별 수당 차등 방안 담겨
기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4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안에는 기본급 11만2000원 인상과 각종 성과금 합의뿐만 아니라 직무 성과급제에 해당하는 새로운 보상 제도가 담겼다. 9일 기아 노사는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린 9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는 오는 12일 진행된다. 임금성 합의안의 골자는 기본급 11만2000원(호봉승급 포함) 인상, 경영 2024.09.09 23:53재무·회계·세무 종사자 82% “AI 기술 활용 외부감사, 감사 품질 높일 것”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의 설문조사 결과, 국내 기업 재무·회계·세무 종사자 대다수가 인공지능(AI) 도입으로 감사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AI 기술 및 데이터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이 감사인의 핵심 역량이 될 전망이다. 9일 EY한영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기업의 재무·회계·세무 관련 부서 임직원 616명이 참여한 ‘2024 EY한영 AI와 재무의 미래’ 설문조사 결과 “AI 기술을 활용한 외부감사가 2024.09.09 15:00테슬라, 중국 제외 전기차 시장서 점유율 20% 아래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이 전년 대비 7.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가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지난해보다 역성장하며 점유율이 20% 아래로 떨어졌다. 9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1~7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상용차 포함) 판매 대수는 329만3000대로 전년 대비 7.1% 상승했다. 테슬라는 이중 63만대를 판매해 전체의 19.1%를 차지하며 1위 2024.09.09 11:30정체된 TV 사업…삼성·LG, 15兆 'FAST 시장'으로 돌파
삼성전자 광고기반 무료 스트리밍TV(FAST) 플랫폼인 ‘삼성TV 플러스’의 글로벌 누적 시청시간이 내년 100억 시간을 돌파할 전망이다. 지난해 50억 시간을 돌파한 지 2년만에 2배 이상 성장하는 셈이다. 김용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8일(현지시간) IFA 2024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TV 플러스는 27개국에서 약 3000개의 채널과 5만여 개 VOD를 제공 중"이라며 "지난해 연간 글로벌 누적 2024.09.0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