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영풍서 3000억원 추가차입…고려아연 공개매수가 올리나
고려아연의 주식을 공개매수 중인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영풍으로부터 3000억원을 추가로 차입했다. 2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한국기업투자홀딩스에 금전 대여를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대여 금액은 3000억원이고, 대여 기간은 1년, 이율은 5.70%다.영풍은 금전 대여의 목적을 "대여 상대의 공개매수 결제자금 조달 및 기타 투자활동을 위한 자금 대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대여 실 2024.09.25 18:36'셀 코리아' 외국인 5700억 '매도폭탄'에…코스피, 2600선 붕괴
코스피 지수가 7거래일만에 하락 마감했다.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는 미국 증시, 중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 한국거래소의 '밸류업 지수' 신설까지 훈풍이 불어올 만한 요소가 제법 있었지만 결국 후퇴하고 말았다. 코스피는 25일 전장 대비 35.36포인트(1.34%) 하락한 2596.32에 거래를 마쳤다. '전강후약'의 장세였다. 전 거래일보다 21.03포인트 오른 2652.71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최고 2663.36을 찍고 오전에 263 2024.09.25 16:19씨어스테크, 모비케어 검사 4년 만에 100배 성장…"1천만명 검사 필요"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자사의 심전도 검사 서비스인 모비케어 검사건수가 누적 30만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7월 씨어스가 모비케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4년 만이다. 국내 47곳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42곳이 모비케어를 도입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차 의료기관은 220곳 이상, 1차 의료기관은 580곳 이상이 도입하면서 빠르게 고객을 늘려나가고 있다. 모비케어 검사건 2024.09.25 13:50[특징주]핑거, 삼일회계와 AI기반 ERP '맞손'…스마트뱅킹 '신화' 잇는다
금융 플랫폼 개발업체 핑거가 강세다. 삼일회계법인과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반의 개방형 전사적자원관리(ERP)를 개발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후 1시33분 핑거는 전날보다 24.26% 오른 1만3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핑거는 금융 솔루션 및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디지털 뱅킹 솔루션, 빅데이터 2024.09.25 13:34음식배달·여행 수요 '폭발'…온라인쇼핑 120조 사상 최대
올해 상반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사상 최대치인 120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여행, 음식 배달, 레저 등 '서비스' 거래액이 크게 늘며 온라인 성장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6일 온라인 유통시장 동향 발표를 통해 올 상반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가운데 서비스 거래액은 35조2000억원으로, 전체 온라인 거래의 29.2%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2024.09.25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