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역사 뒤안길'로…아워홈 품는 한화, 풀어야 할 숙제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아워홈 인수 작업의 '9부 능선'을 넘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아워홈 경영권 인수를 위해 설립한 법인 ‘우리집에프앤비’를 통해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38.56%), 구미현 회장(19.28%), 직계비속 2명(1.8%)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양수하는 지분은 58.62%로 계약 규모는 총 8695억원이다. 주당 6만5000원에 총 1337만6512주를 인수한다. 아워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 2025.02.15 08:27코웨이, 지난해 매출 4조3101억원…전년 比 8.7% ↑
코웨이가 연간 매출 4조원 시대를 열었다. 코웨이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1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늘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7% 증가한 4조3101억원, 영업이익은 8.8% 증가한 7954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사업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주요 제품을 비롯해 고성장하고 있는 비렉스(BEREX)의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2025.02.14 11:08[특징주]네오셈, 삼성·SK ‘넥스트 HBM’ CXL 양산 임박…검사장비 상용화 부각↑
네오셈이 강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넥스트 HBM’으로 꼽히는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메모리 양산에 나선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10시49분 기준 네오셈은 전일 대비 18.13% 상승한 1만1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말부터 CMM-DDR5 양산에 돌입한다. CMM-DDR5는 SK하이닉스가 만든 CXL 기반 D램이다. 이는 SK하이닉스의 메인 CXL 메모리이며, DDR5를 2025.02.14 10:49'티메프 사태' 된서리 맞은 NHN…지난해 영업손실 326억원(종합)
NHN이 역대 최대 연매출 달성에도 불구,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지연 사태 여파로 적자를 냈다. NHN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8.2% 증가한 2조456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반면 32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3분기 티메프 사태에 따른 미회수채권의 대손상각비가 반영된 영향이다. NHN은 "티메프 관련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4% 증가한 1 2025.02.14 10:25[특징주]일동제약, 폐섬유증신약 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에 강세
일동제약이 장 초반 강세다. 폐섬유증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소의약품 지정을 받으며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9시10분 기준 일동제약은 전 거래일 보다 890원(7.85%) 오른 1만2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일동제약그룹은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인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가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IL21120033′이 FDA로부터 특발성 폐섬유증(IPF)에 대한 희소의약품 지정(ODD)을 받았 2025.02.14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