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이후…코스피는 '금리'와 '반도체 실적'에 달렸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타결되면서 우리 증시가 급등한 가운데 추가 상승을 가를 주요 변수로 금리와 반도체 기업 실적 등이 꼽혔다.18일 미국 FOMC에서 금리 방향 중요15일 대신증권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이후 우리 증시의 등락을 가를 중요한 변수로 미국 금리의 방향성을 꼽았다. 오는 18일로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만약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진다면 우리 증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종전 후 남은 숙제는 곧 열릴 6월 FOMC 결과"라며 " 2026.06.15 09:41LS증권,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한국대표 교육생 모집
LS증권이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한국대표 육성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15일 LS증권에 따르면 CME그룹은 미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 파생상품거래소 집단으로, 매년 세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5개국 174개 대학에서 616개 팀이 참가했다. LS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CME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대비하기 위한 한국대표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3개 대학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7개 대학의 팀이 세계 모의투자대회에 참가하여 유의미한 2026.06.15 09:36"15일짜리 TV 테스트 이틀 만에 끝"…삼성전자, 상암에 HPC 서버 517대 구축
삼성전자가 가상 공간에 현실의 제품을 똑같이 구현해 시뮬레이션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제품 개발 전 공정에 전격 도입한다. 자동차나 항공 등 고비용 제조 산업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를 가전과 스마트폰 등 대량 생산 완제품 영역에 구축하면서 삼성전자가 공언한 '2030년 AI 자율공장' 전환의 대동맥이 연결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 디바이스 경험(DX)부문은 '디지털 트윈' 기반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 상암동 데이터센터에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한 HPC 서버 517대를 전격 구축 2026.06.15 09:35예탁원, 증권박물관 주말 교육프로그램 운영…"유아·초등 가족 대상"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부산관)이 다음 달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유아부터 초등학생 가족 대상의 주말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5일 예탁원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평일 주간 시간대에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증권박물관 상설전시 주제인 '증권이 만든 세상'을 전문 도슨트의 연령별 맞춤형 전시해설과 함께 참여자가 직접 활동지를 완성하며 증권을 통해 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활동지에는 세계 최초의 주식회사 설립 배경 알아보기, 우리나라가 경제 개발을 위 2026.06.15 09:12코스닥 19.14P 오른 1048.19 출발(1.86%↑)
코스닥 19.14P 오른 1048.19 출발(1.86%↑) 2026.06.15 09:01코스피 402.5P 오른 8526.12 출발(4.95%↑)
코스피 402.5P 오른 8526.12 출발(4.95%↑) 2026.06.15 09:01"AI 도입, 전사적 전략 필요"…삼정KPMG 'AI 서밋' 개최
기업이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순 도입을 넘어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거버넌스 체계를 정립하는 전사적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삼정KPMG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AI 서밋 2026' 행사를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는 삼정KPMG 전문가들이 '에이전틱AI 시대, 새로운 운영 전략'을 주제로 AI 전환(AX)의 핵심 과제와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첫 세션에서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운영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 2026.06.15 08:50신한운용, 공덕역 주상복합 분양 완료… PF정상화펀드 첫 결실
신한자산운용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 사업장을 살리기 위해 조성된 '신한PF정상화펀드'를 통해 첫 번째 가시적인 결실을 맺었다. 5대 위탁운용사 중 가장 먼저 자금을 전액 집행한 데 이어 펀드가 투입된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분양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5일 신한자산운용은 신한PF정상화펀드를 통해 남대문 7-1지구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공덕역 주상복합, 지방 주상복합, 서울 오피스, 수도권 물류센터 등에 연이어 투자하며 5개 위탁운용사 가운데 가장 먼저 약정액 전액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 2026.06.15 08:46이녹스첨단소재, 반도체 패키징 소재 매출 비중 5분기 연속 상승
이녹스첨단소재는 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소재의 매출 비중이 5분기 연속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분기별 매출 비중은 지난해 1분기 6.6%, 2분기 7.4%, 3분기 8.2%, 4분기 8.3%로 우상향 곡선을 그렸으며 올해 1분기 9.9%까지 늘어났다. 신규 수주를 바탕으로 성장세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녹스첨단소재는 글로벌 톱티어 반도체 제조사향 저전력 D램(LPDDR) 특화 20㎛ DAF 제품 승인 및 수주를 완료하고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 DAF는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칩과 기판을 정밀하게 부착하는 필름 소재로 메모리 칩 2026.06.15 08:40타임폴리오, 'TIME액티브 ETF' 스페이스X 상장일 즉시 편입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세계 최대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상장 당일 글로벌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3종에 해당 종목을 즉시 편입하며 액티브 운용사 특유의 발빠른 시장 대응력을 보여줬다. 15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스페이스X 상장 당일인 12일(현지시간)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ETF,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 등 주요 글로벌 액티브 ETF 3종에 스페이스X를 전격 편입했다고 밝혔다. 각 ETF의 스페이스X 편입 비중은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2026.06.15 08:27[굿모닝 증시]美·이란 협상 타결…코스피, 상승 출발 전망
15일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3.51포인트(0.70%) 오른 5만1202.26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7.16포인트(0.50%) 오른 7431.4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79.18포인트(0.31%) 오른 2만5888.84에 각각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지정학적 위험 완화가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 가운데, 스페이스X의 화려한 등장이 증시 상승세를 뒷받침 2026.06.15 08:08뚝뚝 떨어지는 상장사 감사보수…금감원 "감사 품질 저하 무관용 대응"
감사보수 경쟁 과열에 따른 감사 품질 하락 우려가 이어지자 금융감독원이 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를 소집했다. 금감원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12개 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는 감사보수 경쟁에 따른 감사 품질 하락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감사보수가 하락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상장사 평균 감사보수는 2023년 2억6500만원에서 지난해 2억5200만원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12월 말 결산 상장법인만을 포함한 올해 평균 감사보수는 2억4600만원까지 떨어졌다. 윤정숙 2026.06.14 12:00최태원 회장 "1인 1에이전트로 AI 대전환 전속력 추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 사명이 걸린 AI 대전환(AX)을 위해 전사 구성원에게 '1인 1에이전트(인공지능 비서)' 도입을 전격 제안했다. 전례 없는 속도로 변화하는 글로벌 AI 헤게모니를 쥐기 위해서는 경영진부터 실무자까지 전속력으로 실행에 나서야 한다는 주문이다. SK그룹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개최된 '2026 뉴 이천포럼'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진행됐다. SK그룹이 이 2026.06.14 09:59물량만 많으면 뭐 하나…450조 쏟아부어도 삼성·하이닉스는 못 넘는다[칩톡]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상징하는 메모리 양강,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나란히 증시 상장(IPO) 초읽기에 돌입했다. 중국의 대대적인 자본 공세가 본격화되면서 이른바 '빅3' 중심의 글로벌 메모리 시장 판도를 흔들 수 있을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중국 기업들의 상장이 오히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450조 AI 데이터센터 호재 탄 中 반도체 양강14일 반도체 2026.06.14 09:37머리카락 1/10 크기에 몸값은 1.5조…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로 AI 큰손 잡는다
삼성전기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급격한 전력 변동과 신호 노이즈를 제어할 해결사로 '실리콘 캐패시터'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반도체 패키지 기판(FCBGA)에 이어 미세 반도체 공정을 접목한 실리콘 캐패시터까지 양산 체제를 구축하면서, 고성능 AI 인프라 시장을 겨냥한 첨단 부품 라인업을 완벽히 완성했다는 평가다. 삼성전기는 지난 11일 제품학습회(SEMinar)를 열고 AI 반도체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실리콘 캐패시터의 핵심 기술력과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2026.06.1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