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TIGER K방산&우주 ETF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2천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방산&우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가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10일 종가 기준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21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방산 테마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코스피가 11.40% 하락하는 동안 해당 ETF는 7.76% 상승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 2026.03.11 13:52[100세시대 재테크]AI 버블, 그리고 전쟁: 2000년과 2008년이 겹쳐지는 시간
세계 경제가 다시 익숙한 장면 앞에 서 있다. 기술 혁신이 거대한 낙관을 낳고, 그 낙관이 자산 가격을 끌어올린 뒤, 예상치 못한 충격이 금융시장을 흔드는 장면이다. 2000년의 닷컴버블,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 지금의 인공지능(AI) 열풍을 나란히 놓고 보면 하나의 공통된 패턴이 드러난다. 기술은 실제였지만, 자산 가격은 언제나 과도했다. 그리고 과도함은 외부 충격을 만났을 때 해소됐다. 2000년 닷컴버블은 기 2026.03.11 11:00코스피 상승 발맞춰 삼전·SK '자사주 소각' 훈풍 "100조 특별배당 가능성도"
삼성전자가 16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SK그룹의 지주사 SK도 약 5조원의 자사주 소각을 예고했다. 기업의 자사주 소각 의무를 담은 3차 상법개정안 시행에 맞춰 재계 1, 2위 그룹 핵심 기업이 적극적인 자사주 소각에 나서면서 증시 훈풍 기대감도 커졌다.삼성전자 16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에 주가 상승11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28% 오른 5658.72에 개장한 뒤 오름폭을 키워 오전 9시29분 기준 2.66% 오른 2026.03.11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