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최대 6억·'적자 예상' 비메모리 1.6억 보너스…삼성전자 노사, '역대급' 성과 보상안 잠정 합의(종합)
삼성전자 노사가 전례 없는 수준의 파격적인 성과 보상체계 도입에 잠정 합의했다. 사업 성과의 10% 이상을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는 방안이 통과되면서, 반도체(DS) 부문 임직원의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에 달하는 성과급을 수령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심지어 올해 적자가 예상되는 비메모리 부문조차 1억6000만원 상당의 보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사측과 공동교섭단 노 2026.05.21 07:22[단독]韓 투자 4500억이 허공으로?…캐나다 PE 美어센드 9920만불에 인수 추진
캐나다 사모펀드(PEF) 킨테라캐피털(Kinterra Capital)이 파산보호 신청에 나선 미국 배터리 재활용 업체 어센드엘리먼츠를 9920만달러(약 1498억원)에 인수하겠다고 나섰다. 입찰 경쟁에 뛰어든 다른 경쟁자가 없어 킨테라의 회사 인수는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선순위 채권단 중심으로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SK에코플랜트·SKS PE·세아홀딩스 등 한국 지분 투자사들의 자금 보전 가능성은 더욱 흐릿해졌다. 20일 2026.05.21 06:38"방탄노믹스 온다…2040년 韓GDP 0.35%P 끌어올릴 것"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방탄소년단(BTS) 팬덤인 아미(ARMY)의 소비력이 2040년께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을 연간 0.1~0.35%포인트 제고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현재 10~20대 핵심 팬덤이 구매력을 갖춘 소비층이 될 때 한국이 팬덤경제의 수혜국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정여경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K-팬덤경제: 방탄노믹스' 보고서에서 "10대 선호가 20년 후 GDP를 바꾼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연구원은 "1 2026.05.21 06:00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코스피 지수가 20일 7200선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약 2조9000억원가량 팔아치우며 하락장을 이끌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장 대비 62.71포인트(0.86%) 내린 7208.95에 마감했다. 앞서 이날 7324.52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7000선까지 떨어졌지만 장중 하락 폭을 일부 반납했다. 지수 하락을 이끈 것은 외국인의 매도세다. 외인은 이날 코스피를 2조8786억원 팔아치웠다. 개인은 1조3342억원, 기관 2026.05.20 15:54코스닥, 28.29P 내린 1056.07 마감(2.61%↓)
코스닥, 28.29P 내린 1056.07 마감(2.61%↓) 2026.05.20 15:35코스피, 62.71P 내린 7208.95 마감(0.86%↓)
코스피, 62.71P 내린 7208.95 마감(0.86%↓) 2026.05.20 15:35최태원 회장 “AI가 능력 격차 없앤다…미래 성공은 '사회문제 해결사'의 몫”
"앞으로는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돈도 더 벌고 성공하는 상태로 바뀔 것입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0일 상의회관에서 열린 '2026 ERT 멤버스 데이' 개회사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인류의 지식 레벨과 학습 능력 격차를 줄여, 누구나 사회 문제 해결사로 나설 수 있는 '평등한 시대'를 열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 2026.05.20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