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증시]'오라클 쇼크'에 코스피 하락 출발 전망…"마이크론 호재 등에 회복 시도"
18일 한국 증시는 전날 오라클발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 급락 등의 영향으로 장 초반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다만, 마이크론이 호실적에 시간 외 상승한 점이 국내 반도체 업종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8.139포인트(1.81%) 밀린 2만2693.32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78.83포인트(1.16%) 떨어진 6721.43, 블루 2025.12.18 08:32LG엔솔-포드 계약 해지, 늦어지는 유럽공장 가동률 회복[클릭 e종목]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포드사(社)와 유럽 전기차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 유럽공장의 낮은 가동률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 계약 중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을 해지하면서 2027년 이후 매출 감소가 불가피해졌다. 18일 삼성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LG에너지솔루션의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15.5% 낮추고 투자의견 '중립(HOLD)'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41만5500원이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유럽공장 가동률을 올리기 위해 지난 18개월 동안 2025.12.18 08:15[뉴욕증시]오라클發 'AI 거품' 우려에 일제 하락…나스닥 1.81% ↓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7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투자 과열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오라클이 추진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가 투자 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AI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됐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8.29포인트(0.47%) 내린 4만7885.97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7 2025.12.18 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