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인베 주인 바뀐다…도용환 회장, 미리캐피탈에 지분 매각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1세대인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창업한 도용환 회장이 보유 지분 대부분을 미국 운용사 미리캐피탈에 매각한다. 20일 스틱인베는 도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11.44%(476만9600주)를 미리캐피탈의 '미리 전략 신흥시장 펀드(The Miri Strategic Emerging Markets Fund LP)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601억원으로 주당 가격은 1만2600원이다. 이날 종가 1만60원 대비 2026.01.20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