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1분기 역성장 '세계 최하위권'…주요 IB, 한달새 눈높이 0.6%P 낮췄다
우리나라의 올해 1분기 '역성장 성적표'가 세계 주요국 대비 가장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한국 경제 성장에 대한 국내외 기관의 전망은 1% 성장조차 힘들 것이란 관측을 포함,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낮아지는 모습이다. 소비와 투자 부진에 따른 내수 위축에 미국 관세 인상 충격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내년 역시 반전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1분기 -0.246% 역성장, 19개국 중 꼴찌11일 한국은행 2025.05.11 13:30작년 생보사 킥스비율 26%P '뚝'…보험연구원 "킥스방어 어려워질듯"
지난해 생명보험회사들의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이 전년 대비 26%포인트 하락한 183%로 나타났다.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상품 위주로 판매 전략을 바꿨으나 수입보험료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11일 보험연구원이 공개한 '2024년 생명보험산업 주요 현황 및 이슈' 리포트를 보면 지난해 생보산업 수입보험료는 전년(112조4000억원) 대비 0.9% 증가한 113조4000억원이었다. 2023년 새 보험회계기준(IFRS17) 시행 2025.05.11 12:00[뉴욕증시]미·영 첫 무역 합의에 상승…금리인하 전망 둔화에 국채 금리 ↑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8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이 지난달 상호관세를 발표한 뒤 영국과 첫 무역 협정을 체결하면서, 추가 합의 기대감에 투자자들이 반색했다.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시장이 상반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면서 국채 금리는 급등세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4.48포인트(0.62%) 오른 4만1368.45에 장 2025.05.09 05:41트럼프 압박에, 금리동결로 답한 파월…"관세로 인플레·실업률 상승 위험" 경고(종합)
'관세발(發)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우려가 짙어지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연속 동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에도 제롬 파월 Fed 의장은 무역 정책 불확실성으로 물가·실업률 상승 위험이 모두 증폭됐다며, 관세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때까지 "상황을 지켜보겠다(wait and see)"고 여러 차례 밝혔다. 이에 대해 월가 일각에서는 관세폭격을 2025.05.08 10:35[뉴욕증시]FOMC 실망감에도 상승…미·중 대화, AI 칩 수출규제 완화 주목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7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가능성을 경고하며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규제 폐지 소식이 전해지면서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4.97포인트(0.7%) 뛴 4만1113.97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2025.05.08 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