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장 마감 후 상호관세 대기하며 약보합세…'안갯속' 관세에 초긴장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2일(현지시간) 장 초반 약보합세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대상과 세율이 여전히 안갯속인 가운데, 시장은 숨 죽이며 장 마감 직후 펼쳐질 '빅 이벤트'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오전 10시24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33포인트(0.06%) 내린 4만1965.63을 기록 중이다 2025.04.02 23:35원·달러 환율 1472.9원…16년 만에 최고치(상보)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에 진입하면서 2009년 3월 금융위기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4원 오른 1472.9원에 마감했다. 올해 최고점이자, 1470원대에 주간 거래를 마친 것은 1월13일(1470.8원) 이후 두 번째다. 특히 금융위기를 겪은 2009년 3월13일(1483.5원) 이후 최고치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70.6원에 거래를 시작한 이후 1460원대 2025.03.31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