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예상 부합 CPI 소화하며 '숨 고르기'…12월 스몰컷 전망 확대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3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날 '트럼프 랠리' 피로감에 일제 하락했던 증시는 이날 투자자들이 숨 고르기에 나서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에 부합한 2%대 중반을 기록하면서 다음 달 금리 인하 가능성은 80%대까지 높아졌다. 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21포인트(0.11%) 상 2024.11.14 07:05연이은 급락에 코스피 시총 2000조 아래로…삼전 '4만전자' 오나
코스피가 연일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200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나흘째 하락한 코스피는 연초 기록했던 연저점도 갈아치우며 올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4만전자'로 전락할 위기이며 코스닥은 700선이 무너졌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65.49포인트(2.64%) 하락한 2417.08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 올 들어 최저치로, 연초 기록한 연저점(2435.90)을 갈아치웠다. 나흘간 코스피는 2024.11.14 07:00엇갈린 이차전지 ETF 수익률…트럼프 당선에 테슬라 '수혜' 전기차 '피해'
이차전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극단적으로 나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선 승리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기여하면서 관련 ETF가 수혜를 받고 있다. 반면 다른 이차전지 ETF는 전기차 시장의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등의 우려가 지속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의 1개월간 수익률은 28.60%를 기록하며 국내 2024.11.14 06:40[특징주]POSCO홀딩스, 33개월만에 30만 붕괴…양대축 이차전지·철강 '먹구름'
POSCO홀딩스 주가가 33개월만에 30만원선이 붕괴됐다. 회사의 양대사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사업에 '먹구름'이 짙어지면서 주가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POSCO홀딩스는 13일 오후 2시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만4500원(4.75%) 내린 29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52주 신저가일뿐만 아니라 주가가 30만원 아래로 하회한 것은 2022년 2월 이후 처음이다. POSCO홀딩스 사업의 양대 핵심은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부문이다. 철강은 중 2024.11.13 14:16[굿모닝 증시]美증시 하락 마감, 국내 증시 "반등 시도 전망"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국내 증시는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82.15포인트(0.86%) 내린 4만3910.98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7.36포인트(0.29%) 내린 5983.9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36포인트(0.09%) 내린 1만9281.40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밤 미 증시는 '트럼프 랠리'가 단기 과열에 도달했다는 2024.11.13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