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ING]빅이벤트 소화한 코스피, 불확실성 해소에 안정 되찾을까
지난주 미국 대선과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빅 이벤트를 소화한 코스피가 이번주에는 (11월11~15일) 안정을 되찾으며 박스권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한 반등을 보일 것이란 전망도 나오지만 이달 들어 아직까지 2600선을 탈환하지 못한 채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낙관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주 코스피는 0.74%, 코스닥은 1.97% 각각 상승했다.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2024.11.10 10:30[특징주]NAVER, 최대 실적에도 주가 뒷걸음…웹툰 분할상장 논란 여전
NAVER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지만 주가는 후퇴했다. 웹툰 분할상장 논란은 여전하다. NAVER는 8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11%(3800원) 내린 17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초반 최고 18만2800원(3.98%)을 찍은 NAVER는 실적 발표 이후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NAVER는 이날 네이버는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 늘어난 2조715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2024.11.08 11:07美 Fed, 스몰컷…'불편한 동거' 파월 "트럼프 압박해도 안 물러나"(종합)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지난 9월 '빅컷'(0.5%포인트 금리 인하)으로 금리 인하 사이클을 개시한 뒤 두 번째 인하로, 통화완화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경질 예고로 '불편한 동거'가 예정된 제롬 파월 Fed 의장은 금리 결정 못지않게 주목받았던 기자회견에서 사퇴 압박이 있어도 자리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확인했다.Fed, 2024.11.08 09:31[클릭 e종목]"CJ ENM, 라이브시티로 대규모 손실…목표가 5% 하향"
하나증권은 8일 CJ ENM에 대해 최근 라이브시티 관련 비용 반영으로 대규모 손실을 기록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 하향한 9만5000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CJ ENM의 전 거래일 종가는 5만8100원이다.이기훈·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번 조정으로 향후 잠재적인 리스크가 대부분 반영된 상황이며, 비핵심 자산 매각 및 티빙(TVING)과 음악 산업의 성장성으로 주가 회복에 대한 기대가 남아 있다 2024.11.08 07:51[뉴욕증시]S&P500·나스닥 또 최고치…트럼프 랠리에, 금리인하 순풍
미국 뉴욕주식시장에서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7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친기업 공약으로 인한 '트럼프 랠리'에 더해, 이날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가 투심을 더욱 자극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9포인트(0.1% 미만) 하락한 4만3729.34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4.06포 2024.11.08 06:56파월 "트럼프가 사퇴 요구해도 안 물러나"…美 기준금리 0.25%P 인하(상보)
"물러나지 않겠습니다(No).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해임하는 것은 법률상 허용되지 않습니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이 미국 47대 대선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사임을 요구해도 자리를 지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대선 결과가 Fed의 통화정책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란 점도 강조했다. 파월 의장이 견조한 성장과 인플레이션 둔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예상대 2024.11.08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