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자 천조국' 되자, 무디스마저 등급 강등…빚폭탄 돌리기에, 흔들리는 美 국채(종합)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08년 만에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트리플A'에서 전격 강등한 배경엔 지속 불가능한 연방정부의 부채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정부 지출이 세수를 초과하는 만성적인 재정적자 속에 국채 발행으로 빚을 메우는 악순환이 더는 통하지 않을 것이란 경고다. 미국은 연간 국방 예산을 초과하는 규모의 이자 상환을 위해 다시 빚을 내야 할 정도로 부채 구조가 비정상적인 수준에 이르렀다. 월 2025.05.19 05:01"외국인, 4월에도 국내 주식 14조 가까이 팔아치워… 9개월 연속"
외국인이 올해 4월에 국내 주식을 14조원 가까이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결제기준으로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13조592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해 8월 이후 9개월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시장별로는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12조3200억원과 1조272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10조830억원으로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이어 미주지역(1 2025.05.16 06:00[뉴욕증시]미·중 합의 낙관론 진정되며 혼조 마감…도매물가 하락·소비 둔화 조짐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5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합의 이후 들뜬 기대감이 진정된 이후 매수세가 약해지며 시장은 비교적 차분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발표된 도매물가는 예상 밖으로 크게 하락했고, 소매판매는 증가세가 빠르게 둔화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1.69포인트(0.65%) 오른 4만2322.75에 장을 마감했다. 2025.05.16 05:42"다시 한국에 많이 놀러오네요"…'제주도로 카지노로' 몰려오는 외국인[실전재테크]
"우리나라에 많이 놀러 오네요." SK증권이 발간한 5월 리포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문장이다. 무려 167만명. 지난 3월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월간 기준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천국제공항의 확장과 항공노선 확대는 물론, 일본·중국 등 주요국의 연휴 효과가 맞물리며 국내 관광산업이 뜨겁게 반등하고 있다.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빠르게 회복 중이다. 지난달 기준 외국인 입도객은 1 2025.05.14 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