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동반 약세…위험회피 심리에 외국인 '팔자'
미국의 잇따른 고용 약화 신호에 외국인 투자자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하면서, 6일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다. 이날 오전 10시2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31.97포인트(1.24%) 내린 2543.53에 거래됐다. 코스피지수는 1.16포인트(0.05%) 오른 2576.66으로 출발했지만, 금세 하락세로 전환했다. 현재 외국인이 897억원어치를 팔아치웠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620억원, 399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현대 2024.09.06 10:21[특징주]'뻥튀기 상장' 파두, 신저가…공모가의 40% 수준 '추락'
과거 '뻥튀기 상장' 논란이 일었던 파두 주가가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공모가의 40% 수준으로 주가가 하락했으며 역대 최저가까지 기어이 갈아치웠다. 파두는 6일 오전 10시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83%(500원) 하락한 1만254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8월 8일 기록한 상장 후 역대 최저가 1만2580원을 하향 돌파했다. 그야말로 바닥이 어딘지 모를 추락을 거듭하는 중이다. 시가총액도 6000억원대 규모로 주저앉았다. 파두는 2024.09.06 10:16뉴욕증시, 민간고용 둔화 속 보합권서 혼조…8월 고용 보고서 대기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5일(현지시간) 장초반 보합권에서 혼조세다. 8월 민간 고용이 3년 반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증가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하루 뒤 나올 '8월 고용 보고서'를 기다리며 시장을 관망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32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 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4% 상승한 4만1031.62를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03% 오른 5521.94, 기술주 2024.09.05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