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Next]MBK 칼 빼들었지만…검사도, 규제도 쉽지 않은 금융당국 '고심'
이른바 '홈플러스 사태'가 쏘아 올린 화살은 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를 겨냥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금융당국의 MBK파트너스 검사 착수에 이어 PEF 전반에 걸친 규제 필요성이 한층 힘을 받게 된 것이다. 다만 PEF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금융감독원의 검사도, 당국 차원의 규제도 말처럼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국 내부에서조차도 고심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협조 없으면 실질적 조사 어려워25일 금융당 2025.03.25 06:50'관세 정면돌파' 정의선, "4년간 31조 美 투자"…트럼프 "관세 안 내도 된다"(종합)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루이지애나 제철소 설립을 포함해 향후 4년 동안 210억달러(약 31조원)가 투입되는 신규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정 회장은 "역대 미국 투자 중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대규모 대미 투자로 현지 생산 능력을 확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리스크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차를 "훌륭한 기업(truly great company)"이라고 치켜세 2025.03.25 0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