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P500 기업 CEO, 직원보다 196배 더 벌었다
지난해 미국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급여 패키지가 평균 13% 뛰었다. 일반 근로자들이 CEO만큼 보수를 받으려면 약 200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AP통신과 이퀄리는 S&P500 기업을 조사한 결과 CEO의 급여 패키지 중간값이 1630만달러(약 224억원)로 12.6%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조사 대상 CEO 중 24명은 급여가 50% 이상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S&P500 기업에서 2개 회계연도 이 2024.06.04 14:30[뉴욕증시]美 제조업 위축 속 혼조 마감…금리 인하 전망에 국채 금리 급락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이달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소비가 냉각된 데 이어 제조업까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0bp 넘게 급락세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칩 발표로 5% 가까이 급등했다. 국제유가는 전날 OPEC+(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OPEC 협의체)가 자발적 감산을 점진적으로 축소한다고 밝히면서 3% 넘게 하락 2024.06.04 05:50외인·기관 동반 순매수에 2% 가까이 오른 코스피…"2680선 회복"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1.7% 넘게 오르며 2680선을 회복했다. 3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6.00포인트(1.74%) 오른 2682.52를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상승 출발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강화에 오후들어 269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하지만 장 막판으로 가면서 외국인 순매수가 둔화하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24.06.03 16:20[특징주]HMM 급등…中 물량 밀어내기로 운임 상승 영향
국내 유일 국적선사인 HMM이 강세다. 중동지역 긴장이 장기화하고 있는 데다 최근 중국이 미국발 '관세 폭탄'을 앞두고 '물량 밀어내기'로 운임이 치솟으면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HMM은 3일 오전 9시33분 현재 전장 대비 7.44% 오른 1만9340원에 거래 중이다. 다른 해운 관련주도 전반적으로 오름세다. 흥아해운(9.74%), STX그린로지스(4.47%), 팬오션(4.18%), KSS해운(2.16%), 대한해운(0.20%)도 모두 상승 중이다. 해운 2024.06.03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