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환' 독일 전기요금, EU서 최고 "헝가리의 약 4배"
독일 전기요금이 유럽연합(EU)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집계됐다. 22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RND 보도에 따르면, 독일 통계청 자료를 확인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 독일의 가정용 전기요금은 ㎾h(킬로와트시)당 평균 41.6센트로 EU 27개국 가운데 최고였고 EU 평균 28.5센트보다 46.0% 높았다. 아일랜드(37.5센트)와 이탈리아(36.2센트)가 그 다음 순서였다. 반면 헝가리(11.1센트)와 노르웨이(12.1센트)는 EU에서 전기요금이 가장 싼 2024.05.22 18:22英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예상치 웃돌아…6월 금리인하 기대에 찬물
영국의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6월 금리인하'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3%를 기록해 3월 3.2%보다 낮았다. 2021년 7월(2.0%) 이후 최저이지만 주요 금융기관 전문가 예상치인 2.1%보다 높았다. 4월 물가상승률 둔화는 에너지 비용이 주요 원인이었다. 에너지 규제기관 오프젬은 최근 에너지 공급업체가 소비자에게 부과하는 전기 2024.05.22 17:57[특징주]원익, 2일 연속 52주 신고가…화장품 수혜주 부각
원익이 2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화장품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익은 22일 오전 9시24분 현재 전일 대비 12.30%(630원) 오른 57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5120원에 마감하며 지난 3월 기록한 52주 최고가(4610원)를 돌파한 원익 주가는 2일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원익은 최근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원익그룹의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기업이다. 원익 2024.05.22 09:36[클릭 e종목]"오로라, 저평가로 투자적기…목표가 1.2만 신규제시"
흥국증권은 22일 오로라에 대해 실적과 비교해 시가총액이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오로라는 전 거래일 6810원에 마감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2022년 매출 반등, 2023년 영업이익률 반등(7.9%→12.2%)까지 이미 정상화된 실적과 비교할 때, 2023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1000억원 미만의 시가총액이 어색해 보인다"며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고, 2024.05.22 08:19[뉴욕증시]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상승…S&P500·나스닥 사상 최고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21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음날 장 마감 후 공개될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6.22포인트(0.17%) 상승한 3만9872.99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3.28포인트(0.25%) 뛴 5321.41, 기술주 2024.05.22 05:24[뉴욕증시]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나스닥 사상 최고…다우는 0.49%↓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엔비디아 실적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등을 앞두고 20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했다. 엔비디아의 주가가 2% 이상 뛰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9% 내린 3만9806.7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09% 상승한 5308.1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24.05.21 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