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예산안]중기부, 내년 15.3조원 편성…스타트업 혁신성장 집중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15조3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중소기업, 벤처·스타트업의 혁신 성장과 글로벌 도약,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확실한 재기 지원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중기부는 ‘2025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14조9497억원 대비 3423억원(2.3%) 늘어난 15조292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예산안은 다음 달 3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예산안의 중점 투자 방향은 ‘혁신 생태계 조성’ 2024.08.28 12:00한국 스타트업에 3억 달러 투자 유치한다…'K-이노베이션 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투자사 3곳과 글로벌펀드를 조성하고, 오는 2027년까지 한국 스타트업에 3억달러(약 40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싱가포르 콘래드 싱가포르 오차드 호텔에서 글로벌 투자유치 행사 ‘K-이노베이션 데이 인 싱가포르(K-Innovation Day in Singapore)’를 개최했다. 이날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K-이노베이션 데이 인 싱가포르'를 통해 2억7000만달러(3780억원) 규모 글로벌펀드를 결성 2024.08.26 14:30하나금융, 여성 벤처·스타트업 육성 위해 2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여성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200억원 규모의 '하나 WISH(Women's Innovative Start-up with HFG) 가치성장펀드'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하나 WISH 가치성장펀드 조성으로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유망 여성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 확산과 여성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 확대가 기대된다. 신 2024.08.26 10:39LG전자, '손정의 동생 AI 펀드'에 참여 "역량 있는 스타트업 발굴"
LG전자가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의 동생인 손태장(손타이조) 미슬토 회장이 만드는 투자 펀드에 주요 출자자(LP)로 참여한다. LG전자는 글로벌 투자사 SBVA(구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신규 결성한 1억3000만달러(약 1760억원) 규모의 '알파 인텔리전스 펀드'에 1000만달러(약 135억원)를 출자한다고 18일 밝혔다. SBVA는 인공지능(AI)과 딥테크(선도기술), 로보틱스 분야에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2024.08.18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