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매 아빠'라던 영업맨…98년생 아들뻘에 당한 50대 가장[코인사기공화국]
"전화 통화를 할 때 자기도 어엿한 '아빠'라면서 혜빈이·정민이 등 제 자식 이름 걸고 설명해 드린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나중에 잡고 보니까 이놈이 98년생이더군요." 지난 2일 저녁 서울시 강서구 모처에서 만난 50대 정윤호씨(가명)는 본인 담당 영업사원 임소원씨(가명) 신분증 사본을 보여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조업 현장에서만 30년 이상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가상자산(코인) 투자 사기를 당한 후 15년가량 근무했 2024.07.17 06:10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역대 최다 기업 몰렸다…46개국 1208개사 지원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에 역대 최다 기업이 몰렸다. 컴업의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컴업스타즈 2024' 참가기업 모집에 전 세계 46개국에서 1208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00개사를 모집한 루키리그는 949개사가 지원해 9.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20개사를 모집한 러너스리그에는 259개사가 몰리며 역대 리그 중 가장 높은 2024.07.08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