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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DCM '존재감'…'빅4' 체제로 굳어지나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단일 대표 체제로 전환
[아시아초대석]“다시 뜨는 해외 대체투자, 팬데믹 이후 새 먹거리로”
[아시아초대석] IB 강화 나선 신한금융투자… "새 사업모델에 신속한 정책 지원"
'순혈주의' 타파한 신금투, 주요 금융지주 '상위권' 도약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