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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일가 4명 배당금 '100억대' vs 개미 2만명 '24억'
이스케, 이수엑사켐 사업부문 합병… 김상범 회장만 웃음
뉴파워프라즈마 “내부거래 비자금 조성 사실 무근”
대기업 내부거래 금액 725조 기록…SK 내부거래 가장 크게 늘었다
셀트리온 3형제 합병, 주식매수청구 규모 커도 강행할지 의문
트러스톤 "BYC, 소수주주 철저히 무시‥경영진 및 대주주 고발 검토"
정관 바꿔 감사 선임 저지…행동주의 개입 막은 BYC의 꼼수
‘반격에 재반격’ 하이록코리아…대주주 vs 쿼드운용 주총 격돌
쿼드운용 "하이록코리아 이사회가 '주주제안 무력화' 시도"
[SM 경영권 전쟁]하이브 참전에 SM사태 새국면…카카오와 정면승부
[그들만의 부의 승계]재산 상속 지렛대 ‘벽산엘티씨엔터프라이즈’의 수상한 내부거래
황성택 트러스톤 대표 "BYC 경영진 배임·횡령시 법적조치 검토"
[단독]IMM인베스트먼트, ‘GS ITM’ 매각한다
SPC삼립, ‘포켓몬빵’으로 실적↑… 배당도 19년 연속[기업탐구]
[ESG평가]CJ대한통운·SK디스커버리·상상인·흥국화재 '과소배당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