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KB금융close증권정보105560KOSPI현재가160,300전일대비3,600등락률+2.30%거래량879,796전일가156,7002026.10.16 15:30 기준관련기사순매수 전환한 외국인…코스피 2% 상승 마감양시장 장초반 반등…상승 각도는 '아직'코스피 장막판 급락…6600대로 주저앉아
은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기업은 M&A에 본격 나서야 한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동남아 시장에는 다양한 매물이 나와 있으며, 특히 금융시장이 구조조정을 겪으면서 저평가된 M&A 매물에 대한 국내 금융기관들의 인수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IB업계 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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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적극적 시도에 대해 "경기가 좋을 때는 모든 기관들이 다 해외 진출을 하고 자산을 늘리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고 자산의 가격이 올라간다"며 "위기는 좋은 자산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과거 여러 번의 경험으로 학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에서 저평가된 자산을 선제적으로 매수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2018년 인도네시아 중형은행인 부코핀은행(Bank Bukopin)의 지분 22%를 취득하며 2대 주주가 됐다. 이어 2020년 9월 지분 67%를 추가 확보하면서 최대주주에 올랐다. 인도네시아 외에 캄보디아, 싱가포르, 미얀마 등지에도 진출했다. 지난해 국민은행은 캄보디아 현지 자회사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의 잔여지분 30%를 추가 취득해 프라삭을 국민은행의 100% 자회사로 확보한 바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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