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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SAMG엔터, 하반기 4개 이상 IP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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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협의회는 1일 SAMG엔터 에 대해 하반기 국내에서 4개 이상의 지식재산권(IP)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SAMG엔터는 2000년 설립된 3D 키즈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다. 주요 IP로 2014년부터 방영된 남아용 타깃의 ‘미니특공대’와 2020년 론칭하여 현재 여아선호도 1위인 ‘캐치티니핑’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캐릭터 IP와 3D 애니메이션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상품·제품·콘텐츠제작·라이선스·용역 등의 다양한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채윤석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하반기 국내에서 영화 ‘사랑의 하츄핑’을 시작으로 4~5개의 IP가 출시될 예정”이라며 “‘사랑의 하츄핑’은 캐치티니핑 시리즈 최초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영화로 운명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나선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을 그린 프리퀄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채 연구원은 “동사는 GS리테일 등과 협업한 10여 종의 기획 MD를 함께 판매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으로 중국에서도 개봉할 예정”이라며 “이 외에도 하반기 신규 IP인 ‘위시캣’과 ‘메탈 카드봇 시즌2’, ‘캐치티니핑 시즌5’, ‘미니특공대 특촬물(예정)’의 론칭 및 방영이 계획돼 있다”고 전했다.


그는 “2024년 실적은 매출액 1172억원(전년 대비 +23.2%), 영업손실 137억원(적자지속)으로 전망한다”며 “하반기 국내 및 해외에서 다양한 신규 IP가 출시되며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그는 “이익 측면에서는 3분기까지 점진적인 체화재고 소진 영향으로 영업손실 확대될 것”이라며 “다만 크리스마스가 포함된 최성수기인 4분기부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2025년부터는 신규 IP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턴어라운드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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