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12일 레드캡투어 에 대해 기준금리 인하로 자금조달 비용이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레드캡투어는 금리 하락시 이자비용 감소 속도가 빠르다"며 "중고차 수출 수요 증가에 따라 중고차 가격이 당분간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렌터카 업체가 사업을 확장하는 적기"라며 "레드캡투어는 수익성 위주의 영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며 "올해 1분기 제주도 단기 렌터카 사업부를 매각하며 영업권 양도수익 57억원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중고차 매각가 상승에 따른 중고차 매각수익도 전년 대비 15%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6% 늘어난 5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