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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풍산, 국내 방산 물자의 유럽 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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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0일 풍산 에 대해 탄약류 수출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관세청에서 제공하는 탄약류 및 기타의 월별 수출액을 보면 7월에 스웨덴이 6570만달러, 영국이 2510만 달러의 한국산 탄약류를 수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0년부터 2024년까지 15년간 한국에서 수입한 탄약류 합산금액을 웃도는 규모로 사간 것"이라며 "유럽의 탄약류 공급부족이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유럽 내 다른 국가에서도 수요가 나타날 수 있다"며 "국내 방산 물자의 유럽 내 확산 기류가 멈추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또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는 한국 탄약류 수출의 주요 지역이었다"면서도 "이라크는 2020년 이후 수출이 전무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수출금액도 급감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동지역 긴장 고조가 두 국가로의 국내 방산 물자 수요를 자극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중동에서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고 기대했다.


풍산은 올해 2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영업이익 936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 1130억원을 밑돌았다. 최 연구원은 "2분기 인건비는 전분기 대비 240억원 늘었다"며 "신동과 방산사업이 동시에 호조세를 보이며 가동률이 상승했고 이에 따라 인건비가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기대치는 인건비 증가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며 "투자 심리가 지나치게 악화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당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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