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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JB금융, 4분기 컨센 상회 실적 전망…배당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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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500원 유지
추정 순익 1260억
캐피탈 이익기여도 확대
배당 증가

하나증권은 27일 JB금융지주 에 대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500원을 유지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추정 순익은 약 12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0.5% 증가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연간 손익은 7050억원으로 가이던스를 정확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순이자이익 증가세 지속 ▲캐피탈 보유 투자유가증권 관련 이익 확대로 그룹 비이자이익 양호 예상 ▲그룹 대손비용 1200억원 많이 늘어나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봤다.


하나증권은 올해 JB금융의 총주주환원율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며 배당 증가로 배당매력도 역시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달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캐피탈에서 각각 1100억원과 1800억원, 1600억원 중간배당 수취로 4500억원의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했으며 배당재원 부족 우려가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총주주환원율은 45.1%로 예상되지만, JB금융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 업그레이드를 통해 50% 이상으로 상향할 가능성이 높으며 비과세 배당 재원이 없어 비과세 배당이 어렵다는 점에서 매년 10% 이상 총배당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그는 수급 불확실성이 있었으나 단기간 내 엑싯(투자회수·exit) 우려는 소멸했다고도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해외시장 신규 진출 등 전략적 행보에도 불구하고 롱머니인 캐피탈그룹의 차익실현성 지분 축소, 1대 주주 삼양사의 동일인 지분한도 이슈, 2대 주주 얼라인파트너스의 기존 인수 금융 만기 도래 우려 등으로 인해 수급상 불확실성이 커졌던 상황"이라면서도 "최근 얼라인파트너스가 리파이낸싱을 통해 투자자산을 재구조화했고, 펀드 정관상 만기를 최대 5년까지 연장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도돼 단기간 내 투자회수 우려가 소멸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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