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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콘텐트리 중앙, 자회사 실적개선 등 재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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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000원 유지

DS투자증권은 28일 콘텐트리중앙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장지혜·강태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콘텐트리중앙의 주가는 재무 부담 우려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극장 실적 부진, 전환사채 상환, SLL 상장 지연 등 단기적 재무 압박은 분명 존재하나 26년 자회사 실적 개선 및 M&A를 통한 구조 재편 등 반등의 실마리도 확보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의 경우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연결 매출액 2644억원, 영업이익 15억원으로 기대치였던 64억원은 넘기지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방송부문은 편성 회차가 34회로 전년 대비 2회 감소했지만,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선판매로 유통 리쿱율(제작비 회수율)이 상승하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연결 자회사는 스튜디오 슬램 '흑백요리사2' 방영, 언코어 아이돌 그룹 '클로즈유어아이즈' 미니 3집 발매(초동 57만장) 성과가 반영되나 해외 제작자회사 윕(Wiip)의 'The Undertow' 딜리버리가 올해로 이연되며 기대 대비 실적은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극장 부문은 지난해 4분기 국내 전체 박스오피스가 3108억원을 기록했고 특별관 상영 비중이 높은 '아바타:불과 재' 흥행, 직영점 MS 상승 및 고정비 부담 완화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콘텐트리중앙의 올해 실적에 대해 연결 매출액 1조2000억원, 영업이익 351억원으로 전망했다. 방송부문에 대해서는 캡티브 작품 10편 제작 및 OTT 선판매로 리쿱율 상승기조가 유지되며 Wiip 딜리버리 작품 5편, OTT 오리지널 작품 5편, 플러스엠 투자 및 배급 5편, 스튜디오 슬램 예능 5편에 더해 언코어 '클유아'의 콘서트 진행으로 IP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극장부문은 국내 박스오피스 정체 속 고정비 감소를 통한 적자 폭 축소가 기대된다"며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합병 관련 롯데쇼핑 과 배타적 협상 기간은 올해 3월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힌 만큼 향후 합병을 통한 사업 재편과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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