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가격이 하락하면서 제련업체 고려아연 에 대한 투자심리도 위축되는 모습이다.
4일 오전 10시49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일 대비 10.34%(20만5000원) 내린 17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은 가격이 하락하면서 제련업체인 고려아연에 대한 투자 심리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3일(현지시간) 은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6.05%(5.38달러) 떨어진 83.47달러로 거래를 마감하며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고려아연은 정광 제련 과정에서 부산물 형태로 은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은 가격이 하락했을 때도 주가가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