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분자·면역 진단 기업 랩지노믹스 가 신규 수탁의료기관인 유투의료재단과 검체 위수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검사 운영 안정성과 신규 매출 확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검사 서비스의 연속성과 운영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협력 체계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랩지노믹스는 그간 분자진단과 면역진단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검사 수요에 대응해 왔으며, 유투의료재단은 안정적인 검사 수행 역량과 운영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양사 간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검사 서비스 제공의 안정성을 높이고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고객사에는 안정적인 검사 제공 환경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사에는 신뢰도 높은 검사 수행 역량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시할 수 있어 영업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아울러 양사 협업을 통해 검사 처리 역량 확대와 운영 효율성 제고, 고객 신뢰도 향상 등 다양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유투의료재단과의 본 계약을 이달 내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며, 이번 협력이 진단사업의 운영 안정성을 더욱 높이는 동시에 신규 매출 창출과 검사 처리 역량 확대를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랩지노믹스의 사업 경험과 시장 대응력, 유투의료재단의 안정적인 검사 인프라와 운영 역량이 결합되면서 고객 신뢰도와 사업 경쟁력 측면에서 의미 있는 시너지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검사 운영 체계 구축에 그치지 않고, 향후 경쟁력 있는 진단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신규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