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5일 SK텔레콤 에 대해 배당 재투자수익률 효과가 가장 큰 기업이라며 목표주가 9만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020년 2월 이후 주가 수익률은 94%로 지수 대비 낮지만 배당 재투자 수익률은 178%"라며 "재투자수익률은 기본 수익률 대비 84%포인트"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2007년부터 9400원(수정 기준 3110원) 이상의 정액 배당 유지해왔다. 2021년부터 통신사 최초로 분기 배당 도입했고, 2024년부터는 연결 조정 당기순이익의 50% 이상 주주환원을 했다.
김 연구원은 "2025년 연결 배당성향은 86.6%로 전년 대비 배당금이 감소했다"면서도 "고배당기업 요건 미충족했지만 2027년부터 비과세 배당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