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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LG전자, 증권가 "로봇사업 긍정 전망"…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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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의 장중 주가가 6%대 올랐다. 로봇 사업에 대한 여의도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일 오후 1시4분 기준 LG전자는 전일 대비 6.06%(6400원) 오른 1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 LG전자의 로봇 사업 강화 기대감이 담긴 리포트를 잇달아 내자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027년 액추에이터 사업을 시작으로 산업용과 가정용 로봇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동시에 커질 전망"이라며 "센서와 제어기술에 대한 설계 경험도 풍부해 향후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고객사 대상으로 솔루션 공급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DS투자증권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달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 역시 "인공지능(AI) 엑사원 보유, 계열사 간의 시너지효과, 축적된 스마트팩토리의 노하우 등은 경쟁력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가정용 로봇 사업에서의 경험을 반영하면 다양한 로봇에서도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 16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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