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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뉴욕증시 반등’ 삼성전자 4%·SK하이닉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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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뉴욕증시 반등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9시10분 기준 삼성전자 는 전 거래일 대비 4.43%(7900원) 오른 18만6300원에, SK하이닉스 는 전 거래일 대비 5.66%(4만7000원) 오른 8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1.07포인트 내린 46504.67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37 포인트(0.11%) 오른 6582.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8.234포인트(0.18%) 오른 21879.18에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란 외무차관은 해당 조치가 통행 제한이 아닌 안전 보장과 서비스 개선 목적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해협 봉쇄 가능성이 완화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를 일부 완화시키며 국제유가 상승 폭 축소와 함께 주식시장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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