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가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미칠 것이란 전망에 7%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25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일 대비 1170원(7.10%) 내린 1만5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증권은 파라다이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2892억원, 영업이익 25% 감소한 431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영업이익 544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1~2월까지는 사상 최대 매출 흐름이었는데 3월 홀드율(순매출/드롭액)이 7.5%로 리오프닝(코로나 이후 경제활동 재개)이 본격화된 2022년 이후 최저를 기록하며 매출액이 495억원으로 40% 감소한 영향"이라며 "분기 드롭액(카지노 이용객이 칩으로 바꾼 금액)은 4% 증가한 1조8000억원으로 국적별로는 중국·일본·기타 VIP가 각각 -18%, 1%, 15%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