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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e종목]“GS건설, 상반기 1만세대 분양…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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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8일 GS건설 에 대해 상반기 1만세대 분양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해협 폐쇄 영향은 지금까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사우디 파딜리 공사는 중단 없이 진행 중이며 아직 자재 우회 방안 등을 고려할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


GS건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7% 감소한 2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41.3% 증가한 995억원으로 추정된다. 1분기 분양은 약 4400세대이며, 2분기에는 6400세대 예정이다. 1분기 수주는 3조5000억원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향후 추정치는 해협 폐쇄 장기화 여부에 달려있고,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건축자재 수급이 더욱 어려워지거나 고유가로 유지될 경우 공사비 상승 등 원가 증가는 불가피하다"며 "전반적인 마진 추정치가 하향될 수 있으며 공사비 상승에 따라 주택 업황 턴어라운드 시점이 미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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