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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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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출발했다가 상승 전환
코스닥은 전장 대비 하락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와 반도체 종목 차익 실현 움직임에 하락 출발했지만 SK하이닉스 등에 개인 매수세가 몰리며 지수가 상승 전환했다.

썝蹂몃낫湲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장중 7900선을 돌파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8% 오른 7953.41에 장을 시작했다. 2026.5.12 조용준 기자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00.86포인트(2.63%) 오른 7844.01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29.50포인트(1.69%) 내린 7513.65에 출발했지만 상승 전환 후 7800선을 되찾았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8871억원, 1조687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와 달리 외국인은 3조7584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운송장비 부품(+5.65%), 전기 전자(+3.75%), 운송 창고(+3.32%), 제조(+3.27%) 등은 상승 마감한 반면 부동산(-2.70%), 일반서비스(-2.48%), 제약(-1.81%), 음식료 담배(-1.76%)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별로도 혼조세였다. 현대모비스 (+18.43%), 현대차 (+9.91%), SK하이닉스(+7.68%), 삼성전기 (+7.41%) 등은 주가가 올랐다. 두산에너빌리티 (-4.46%), LG에너지솔루션 (-2.93%), 삼성바이오로직스 (-2.29%), HD현대일렉트릭 (-2.22%) 등은 주가가 내렸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반도체 종목의 차익실현 매도세 등으로 하락 출발했다. 하지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베이징으로 가는 미국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했다는 소식에 엔비디아 주가가 시간 외로 1.5% 넘게 상승했고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개인 매수세가 몰리며 코스피 지수 하락이 축소됐다. 당초 황 CEO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에 동행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36포인트(0.20%) 내린 1176.93에 장을 마쳤다.

썝蹂몃낫湲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장중 7800선을 돌파한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7.31포인트(3.70%) 오른 7,775.31에, 코스닥은 5.16포인트(0.43%) 오른 1,212.88에 장을 시작했다. 2026.5.8 조용준 기자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20억원, 30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6049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주가가 내린 곳이 더 많았다. 제약(-3.48%), 금융(-2.73%), 건설(-2.53%), 통신(-2.03%)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와 달리 기계 장비(+3.81%), 화학(+0.59%), 운송장비 부품(+0.40%), 의료 정밀기기(+0.34%) 등은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기업별로도 주가가 하락한 곳이 더 많았다. 코오롱티슈진 (-11.53%), 펩트론 (-6.98%), HLB (-5.48%), 에이비엘바이오 (-4.69%) 등은 주가가 내렸다. 이와 달리 이오테크닉스 (+12.03%), 주성엔지니어링 (+7.69%), 파두 (+5.49%), 원익IPS (+4.96%) 등은 주가가 뛰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7원 오른 1490.6원에 장을 마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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