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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 넘본다' 코스피, 역대 최고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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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7490.05 마감
외국인 8.5조 순매도

코스피가 7일 장중 한 때 7500선을 넘는 등 역대 최고치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5.49포인트(1.43%) 오른 7490.05에 거래를 마쳤다. 장 마감 기준 역대 최고치다.


장 초반 코스피는 7500선(7531.88)을 돌파해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한때 7257.89까지 밀리는 등 하락세를 보였다. 오후 들어 상승세로 전환해 다시 7500선을 넘은 후 소폭 하락해 7490.05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조3959억4500만원, 528억5700만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8조4924억8000만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일반서비스(4.96%), 유통(4.23%), 기계·장비(3.4%), 건설(2.93%), 전기·전자(2.06%)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증권(-4.56%), 금속(-3.46%), 화학(-1.39%) 등은 하락했다.

썝蹂몃낫湲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7500선을 돌파하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국내증시 현황이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5원 내린 1448.6원에 거래를 시작 했다. 2026.5.7 강진형 기자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은 상승했다. 삼성물산 은 9.7% 상승했으며 뒤이어 두산에너빌리티 (7.4%), HD현대중공업 (7.1%), 현대차 (3.8%), 셀트리온 (3.7%) 등이 올랐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1%), 미래에셋증권 (-5.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는 각각 3%·4.2%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10.99포인트(0.91%) 내린 1199.18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400억9600만원, 251억1300만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1311억1100만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서진시스템 (14.4%), 심텍 (13.4%), 파두 (6.3%), 주성엔지니어링 (5.8%), 원익IPS (3%), 에코프로비엠 (2.6%), 리가켐바이오 (2.5%) 등은 상승세였다. 반면 펩트론 (-4.8%), HPSP (-3.3%), 이오테크닉스 (-3.2%), 케어젠 (-3.2%), ISC (-3.1%) 등은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2거래일간 가파른 상승 후 강세가 진정된 모습"이라며 "오후장 들어 대형 반도체 주도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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