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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간식으로 중국 정복"…실적도 좋고 배당도 많이 하는 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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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오리온 의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0일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실적 및 신뢰 회복의 원년으로 하반기에도 적극적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며 "주가는 역사적 밴드 하단인 향후 12개월 주가수익비율(PER)은 10배 내외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심 연구원은 "중국 매출은 역사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고, 배당 분리과세 요건에 부합하는 적극적인 주주정책을 지속하고 있다"며 "지난해 주당 배당금 3500원을 공시했고, 올해는 최소 10% 증액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외 베트남, 러시아의 실적 개선과 인도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확인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중국 매출이 중요하다. 심 연구원은 "올해 중국 매출은 1조4000억원을 상회해 약 10년 만에 두자리 수 탑라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간식 채널은 가성비로 급성장하며 점포수 확장이 이어지고, 간식 채널 비중은 2020년 2% 내외 지난해 26% 올해 35%까지 상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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