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20일 현대모비스 에 대해 로봇 사업 구체화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등 피지컬(Physical) 인공지능(AI)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57만원에서 81만원으로 상향했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공급망 구축의 핵심"이라며 "미국 자율주행법에 따른 모셔널 및 협력사 웨이모 로보택시 양산으로 전동화 공장 가동률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 연구원은 "유럽 전동화 투자로 주요 생산 거점을 확보해 글로벌 및 로컬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의 전동화 신규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며 "관세 비용 전가 및 차량 가격 인상 시 애프터서비스(AS) 관련 수혜도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기술 적용 콘텐츠 다변화 및 신규 고객 확보와 투입 자원 재조정 등으로 사업 효율성도 개선되고 있다"며 "중국 사업에서 수익성 개선 전략도 이어지고 있어 주가가 재평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