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 이 SK하이닉스와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반도체 장비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일 공시에 따르면 미래산업은 SK하이닉스와 총 2건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각각 26억3800만원, 39억5700만원으로 두 계약을 합한 금액은 약 66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약 13% 수준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수주를 통해 미래산업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와의 협력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업계에서는 연속적인 공급 계약 체결이 회사의 장비 품질과 기술 신뢰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보고 있다.
한편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사 넥스턴앤롤코리아 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미래산업 주식 205만6631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40.4%다. 회사는 안정적인 최대주주 체제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과 글로벌 마케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계약은 미래산업이 SK하이닉스를 상대로 안정적인 수주 흐름을 이어가며 실적 성장과 글로벌 시장 확대 기반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