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고부가 액추에이터 부각…목표가↑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KB증권은 4일 현대모비스 에 대해 로봇에 쓰이는 고부가가치 액추에이터가 부각되고 있다면 목표주가를 종전 75만원에서 12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가 산업용 휴머노이드 시장 60%를 점유하는 것을 주요 가정으로 할 때, 현대모비스는 2035년 액추에이터 사업에서 14조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B증권은 아틀라스의 판매가격이 19만달러(2.8억원)까지 하락하고 4800만원 인건비 노동자와 같은 경제성을 가질 것으로 분석했다. 아틀라스가 150만대(산업용 휴머노이드 점유율 60%) 판매되고, 판가의 28%가 액추에이터 구입에 쓰일 경우 현대모비스가 낼 수 있는 액추에이터 매출액은 18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친환경차 전환에 실패한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점유율이 위축되는 반면 현대차그룹은 알파마요 등 외부 자율주행 AI 도입 및 자율주행차 파운드리 (위탁생산)를 통해, 중국 외 시장 생산 점유율을 4배 늘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2035년 기준 현대모비스 모듈/부품 영업이익이 4조2000억원까지, 애프터서비스(A/S) 영업이익이 5조8000억원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이상을 바탕으로 할 때, 현대모비스의 적정 시가총액은 111조원으로 판단된다"며 "이는 기존 사업 가치 44조원에 보스턴 다이내믹스 간접지분(간접 지분율 10.9%) 가치 14조7000억원, 액추에이터 사업 및 현대차그룹의 물량 증가 효과 52조7000억원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