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이 프랑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barbara)'의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하며 명품 이너웨어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대한민국 대표 패션기업 비비안은 자사가 전개하는 수입 명품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전국 매장에서 '100시간 타임세일'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바라가 국내 프리미엄 란제리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 100주년의 의미를 담아 행사 기간을 100시간으로 한정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총 4일간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등 바바라 입점 매장 46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바바라의 대표 프리미엄 란제리 제품을 비롯해 홈웨어, 슬립 등 브랜드 전 제품을 기존 가격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100주년 기념 혜택으로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바바라만의 브랜드 감성을 담은 고급 앞치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바바라는 1926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이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온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1998년 비비안의 수입 란제리 전문 계열사인 훼미모드를 통해 처음 소개됐다. 올해로 국내 출시 28년을 맞은 바바라는 세련된 디자인과 한국 여성 체형을 고려한 착용감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이너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비비안은 계열사 훼미모드를 통해 바바라를 비롯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비비안 관계자는 "지난 100년 동안 세계 시장에서 사랑받아온 바바라의 브랜드 가치를 국내 고객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훼미모드와 함께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비안은 바바라 100주년 행사를 계기로 프리미엄 란제리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 중심 마케팅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